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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할머니표 불고기
청이 추천 2 조회 147 25.07.30 12:1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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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4 07:50

    첫댓글 벌써 쌍둥이 손녀들이 대학에 가고,
    손자가 고등학교에 간다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아이들이 어릴때 할아버지, 할머니댁에서 저런 추억들이 있었군요.
    참으로 귀한 시간들이었네요.
    손자, 손녀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하는데,
    청이님과 고박사님께선 어머님 간병하시느라 그런 시간이 많지
    않았는게 제가 다 아쉽네요.
    요즘 한국이 미국의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에게 핫 플레이스가 되어
    다들 가고 싶어한다니, 다음에 청이님과 고박사님께서
    둘째 아드님 아이들과 함께 꼭 한국 다녀오시길.
    큰아드님네 쌍둥인 외가가 한국이니 많이 다녀왔을것 같습니다.
    사촌들끼리 만났을때 본인들이 경험한 한국 이야기들도 하면 좋을테고.

  • 작성자 25.08.04 14:03

    큰아들네 손녀딸들은 매해 여름방학을
    한국에서 지냈지요
    작은 아들네 손주들은 어릴때 멕시칸 아줌마들이 베이비씨터였어서 그런지
    스페인어에 능통해요. 여름방학이면 푸에토리코에 가고
    작은아들에 손주들이 한국에 가게되면 우리가 같이 가줘야 할 것 같아요

  • 25.08.04 20:35

    청이님은 직장생활을 오래 하셔서 살림이 익숙하지 않을텐데도~불고기를 맛있게 재어 구워주시니 손주들이 좋아하는거 같네요~
    쌍둥이 손녀들 이 벌써 대학생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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