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마심(제주)님께 공유 받은 홍연입니다~
12월초에 파종(물에 담그는것도 파종이라고 하나요?) 하여 현재 모습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연을 처음 키워보는데 정말 신기하고 귀엽습니다
껍질이 너무 단단해서 드릴(지름1mm)로 뚫어 주었더니 며칠 물에서 불어서인지 물렁해졌길래
칼로 살짝 그어주었습니다
혼자 깨고 나오는건 정말이지 무리인거 같아요
첫댓글 연꽃씨앗 발아는 씨앗눈부분(뽀쪽한)의 딱딱한 껍질을 3mm오려내서 조그만 구멍이 보이면 따뜻한 물속에(실온20-30도) 일주일가량 담가두면 싹이 올라옵니다.싹이 올라오면 물이 탁해지므로 일주일에 두번정도 미지근물로 교환해주시고, 흰뿌리가 1.5cm정도 나오면 씨앗이 반정도 보이게 흙에 묻어주고 물을 부어주세요
저도 봄에 싹 틔울려고 준비 중인데...
회장님 축하드려요....
우아 축하 드려요 우아~~~
저도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씨발아 성공을 축하축하 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근데 저렇게 물 밖에서 손으로 만져도 되남요 ~
첫댓글 연꽃씨앗 발아는 씨앗눈부분(뽀쪽한)의 딱딱한 껍질을 3mm오려내서 조그만 구멍이 보이면 따뜻한 물속에(실온20-30도) 일주일가량 담가두면 싹이 올라옵니다.싹이 올라오면 물이 탁해지므로 일주일에 두번정도 미지근물로 교환해주시고, 흰뿌리가 1.5cm정도 나오면 씨앗이 반정도 보이게 흙에 묻어주고 물을 부어주세요
저도 봄에 싹 틔울려고 준비 중인데...
회장님 축하드려요....
우아 축하 드려요 우아~~~
저도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씨발아 성공을 축하축하 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근데 저렇게 물 밖에서 손으로 만져도 되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