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에 맞추어 신나게 노래를....
지휘에 맞추어 열심히 찬양을....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기다림....
남선교회(60세 이상) 임원들이 중복날 남한산성으로 보신탕을 먹으러 갔어요.
남한산성 중턱에 우뚝산장이 있는데 장마철이라 계곡물이 맑았어요.
우뚝산장에 수 많은 돌탑들과 12지상 등 해괴망측한 조각들도 많아어요.
보신탕도 싸고 맛있어요. 시간 내서 말복 전에 한번 드셔보라니까요.
첫댓글 참 좋은곳으로 피서를 하셨네요.
첫댓글 참 좋은곳으로 피서를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