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남선교회 연합회

미움과 용서미움과 용서는 극과 극이기에 법 안에는 미움이 존재 하여 용서가 없고 용서가 존재 할때 미움이 없기에 법이 존재 할수 없다.법이 존재 함으로 죄인을 향하여돌을 던지는 미움(죄)이 더욱 왕 노릇 하며 법으로 인하여 지킨자와 지키지 못한 죄인과 사이를 둔다.모세 율법의 계명을 기준 삼아 행위적 의인..

진리의 사랑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살후 2:10)구원은 종교의 열심적 행위나 자신의선함에 있지 않고 진리의 사랑을받았느냐 못받았느냐에 따라 결정 됨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구원의 잣대인 진리의 사랑을 받지못함은 불의..

영적 전쟁(싸움)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

스스로 할수 없는 자요한복음 5장에 38년 동안 병으로인하여 자리에 누워서 지낸 병자가나온다.38년 병자는 병에서 낫고자 하여 천사가 가끔 내려와 물을 움직이면 연못에 먼저 들어 가는자가 고침을 받는 다는 전설의 베데스다 연못을 기대하며 살았다.오랜 기간 동안 타인의 도움으로연못에 오게 되었지만 자신은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