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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댓 금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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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한글번역본 필요해서요 ㅜㅜ
첫댓글 물리 전공이시면 그냥 해석해버리면 될 거 같아요, 낯선 말이 하나도 없는디용.
해석이 안되는게 아니라 밑줄친부분 번역이 어떻게 되어서 출판되었나를 확인하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후라이 앗! 죄송합니다 ㅠㅠ
초전도체
1911년에, 네덜란드 과학자 K어쩌구씨는 발견했다 수은의 저항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4 K 밑의 온도에서. (그림 26-14)
이 초전도 현상은 기술적으로 존내 쩌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왜냐묭, 전하가 초전도체 속을 흘러갈 때 전기 에너지가 열 에너지로 손실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초전도 링에서 생긴 전류는 몇년 동안 손실 없이 유지될 수 있다.
전류를 만들어내는 전자에는, 젤 처음에만 힘이랑 에너지 주면 되고, 그 뒤로는 안줘도 알아서 잘 간다.
1986년 이전에, 초전도체의 기술적 개발을 성취하려 했는디, 초저온을 만드는데 너무 돈이 많이 들어서 개발이 막혔다(쪼들렸다.)
근데 1986년에, 새로운 세라믹 재료가 발견되었다. 얘는 나름 좀 온도 높아도 초전도체가 되더라. (그래서 좀 연구비가 싸다)
상온에서 초전도체가 되는 장치의 실용적인 적용은 결국에 평범한 곳에서도 쓰일 거다. (내 번역 : 상온 초전도체 나오면 상용화될 거 같다.)
초전도는 보통 전도랑 으마으마하게 다른 현상이다. 지금 최고 존엄인 도체 "silver"와 "copper"는 어떠한 온도에서도 초전도체 안된다.
(아까 말한?) new 세라믹 초전도체는
new 세라믹 초전도체는 초전도 상을 띄기엔 충분히 낮은 온도가 아닌(그니까 고온에서는) 정말 좋은 절연체다.
초전도 현상을 잘 설명하는 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전류를 만드는 전자들은 쌍을 이루어 움직인다. 쌍에서의 한 전자가 재료 속을 지나갈 때 전기적으로 분자 구조를 왜곡시킨다.
(어떻게 왜곡하냐면) 지나갈 때 주변의 양전하들을 잠깐 끌어모은다. 쌍에서 다른 한 전자는 앞에서 모인 양전하에 의해 이끌려서 따라간다.
이론에 따르면, 이런 쌍을 만들어 움직이는 전자들은 분자들과 충돌하는 것을 예방한다. 그래서 전기 저항을 제거할 수 있다.
1986년 이전까지는 이 이론이 나름 잘 작동했는데, 저온 초전도체에서
근데 더 새롭고 고온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체를 설명하려면 새로운 이론이 나와줘야한다.
번역 오졌고~ 제가 방금 써봤어요. 아마, 다 맞을 거에요!!
정성스런 번역 감사드립니다
4k 이하가 아니라 실 번역에서도 밑..아래의 온도인거네요.
감사해요~~~
@후라이 아하! 그러묜, 4 K 포함인지 아닌지 그것이 궁금했던 건가요?
그 아마도 below "about" 4 K면, 정확한 값이 아니라 얼추 구한 값일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