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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댓 금지입니다! ★★★★★
------------------------------------------------------- 지우지 마세요!
저는 현재 기간제 병행으로 1학기까지 거의 끝낸 상태인데요,
1학기때는 그냥 교재내용들을 싹다 정리해서 제 노트로 따로 만들어 놓는 식으로 준비를 했거든요
근데 이게..,ㅎㅎ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ㅜㅜ
별로 바뀔게 없다지만 2022 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내용도 수정이 될테고, 더군다나 저는 임용공부도 할 의지가 있어서
수업준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고 싶진 않거든요ㅜㅜ
그래서 이 방법은 안 쓰려고하는데
또 이렇게 안하려니 괜히 찝찝하고 불편해서..ㅎㅎ
그래서 현재 일병행하시는 선생님들이나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수업준비 어떤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1년 기간제 하시는 분들은 여름방학때 2학기 수업준비를 끝내시고 2학기때 임용공부를 하는지 여름방학때 임용공부를하고 2학기때 진도에 맞춰 그때그때 수업준비를 하시는지 궁금해요!
첫댓글 수업 준비는 해당 주에 해당하는 유인물을 그때그때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그러면 그 해에는 매주 유인물로 자료를 배부하지만,
1한기 혹은 2학기가 끝나고나면 선생님만의 교재가 됩니다.
이후 년도부터는 매주 조금씩 업데이트만 하시면 되고요!^^
매주 해당 주의 유인물을 1~2쪽으로 만드시면 부담이 많이 줄어드실 겁니다.
저두 윗분과 동일해요! 그 주 직전 주말이나 초에 그때그때 아이들의 이해정도에 따라 프린트가 달라지긴 하는데 , 첫해에 만들어놓으면 점점 조금씩 수정만 하면 되어 편하긴 하더라구요 ㅠㅠ 출판사 활동지를 기반으로 변형하셔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