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월 9일 소풍날 그런데 기대했던만큼 실망도 큰것같다
먼저 버스를 타고 목포를 갔다
솔직히 생각나는건 없다평생직업방람화를 갔다
그런데 거기앞에 바다가 보였다
일단 바다보다는 나는 풍선이 갖고 싶어 풍선을 가지러 갔다
풍선을 만들어준다고 해서 나는 강아지풍선을 가졌다
그리고 할 일이 없어서 버스에 앉아있었다
그 다음 코스는 점심을 먹으려고 휴게소 같지않는 않지만 그런데서 밥을 먹었다
나는 김밥을 안싸와서 나는 김밥 친구들한테 뺏어먹었다우리는 김밥을 5분안된채 다 먹었다
그리고 내가 제일 기대되었던 목포 방람회!!실업방람회를 갔다
거기서 나는 별로 재미없겠다라는 생각에 가기 싫었다
하지만 궁금해서 갔다 1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먼저 우리는 실업방람회들어갔다.
거기에 그런곳인지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장성아니 실업계들의 모임으로 가장 자신있는 것을 모아 각 고등학교마다 실력발휘를 했다. 내가 가장 인생깊었던 것을 봤을 때~!!
호남원예고의 제빵제과!! 곡성실업고등학교 조립과!!
무슨고등학굔지 생각이 안나지만 도자기 만드는 고등학교!!
그리고 당연히 장성 생활정보 고등학교 칵테일과 애니메이션!!
이 제일 인상깊은 것 같다방람회라는 데가 그런곳인지 솔직히 이제 알았다
2년마다 한번씩이라는데 우리는 그때가 마지막이였다솔직히 또 오고싶었다
그런데 호남예고에서 나보고 중학생이라고 해서 조금은 기분 나빴지만
생각해보니까 어려보인다는 뜻으로 생각해서 기분은 괜찮았다
2시30분쯤~ 우리는 이제 집에간다3시30분쯤 장성도착!!
나는 친구들하고 광주로 노래방을 가기로해서 조금 늦게 집에 들어겠다
솔직히 이번 소풍은 그리 재밌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번밖에 못가서 못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