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굴비를 두마리 구워보았답니다.
http://h21.hani.co.kr/arti/reader/together/44412.html늘 함께 하는 한겨레
ajtw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예쁜 모습들이네요~~ㅎㅎㅎ특히 소진양 다정한 모습이 부러워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