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로서 꿈을 세웠던 제석사에서 원망하던 대웅전 불사라...... 언제쯤 미천한 실력이나마 몸공양할수 있는지요?
광주 백운동 임처사
첫댓글 임처사 언제 차한잔 하러오세요.....저간에 이야기도 나누고.......*^^*
임처사님- 안녕하세요----() 한옥지으신다는 소식 들었는데, 더운날씨에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새로이 다듬어진 선방禪房은 아직 못보셨지요? 청량한 바람 시원스레 들어오는 제석사에 차 한잔 하러 오세요ㅡ 건강하십시요..
첫댓글 임처사 언제 차한잔 하러오세요.....저간에 이야기도 나누고.......*^^*
임처사님- 안녕하세요----() 한옥지으신다는 소식 들었는데, 더운날씨에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새로이 다듬어진 선방禪房은 아직 못보셨지요? 청량한 바람 시원스레 들어오는 제석사에 차 한잔 하러 오세요ㅡ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