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디 할머니
ㅡ박완서
종강을 하며 그녀가 수줍게 건네 준 책이었다ㆍ
나처럼 고려말의 충신인 포은 정몽주 후손인 공통점도 있지만, 약속이나 숙제 등등에서 신뢰가는 사람이다ㆍ
법정스님의 맑은 영혼 같은 글들을 좋아해 수업 중에 알게 모르게 많이 읽었더니
기억했다가 선물로 건네준 것이다ㆍ
물론 박완서 작가의 모든 단편이나 소설은 대부분 갖고 있다ㆍ
책이 나올 때마다 구입한 것도 있고, 글을 응모해서 입상해서 상품권을 타면 시리즈로 된 책을 산 까닭이다ㆍ
글쟁이들이 좋아하는 박완서 샘의 소설 중에서 뽑아서 다시 책으로 엮은 것이 '주디 할머니'이다ㆍ
새롭게 대문을 단장한 책을 다시 읽는다ㆍ
인간 군상들의 다양한 면모가 펼쳐진다♡
빗줄기 사이로 리듬이 넘친다
2026.7.18 토토일
난 그녀에게 '대범한 밥상'을
답례로 주었다♡
ㅡ 주디 할머니 줄거리
박사 출신의 자식들을 둔 주디 할머니는 그 아파트에서 인기가 높다ㆍ
손주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손녀가 '주디'
어느 날 인근에 유명한 무당이 오며 사람들의 사주나 고민을 풀어주게 되는데ㆍㆍ
알고보니 주디 할머니는 재력가의 첩, 재산을 빼놀려
낯선 곳에 살며 ㆍㆍㆍ
그 다음은 직접 읽어보세욧ㅎ
손녀가 오면, 우리집 거실은 엉망진창, 인형이 끌려나오고, 쿠션이 난리가 나고...
그래서 아이가 신나라 하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