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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 나의정원뽐내기 실외정원 2006년 하반기(7월-12월) 저희집 정원 화단& 핀 꽃(2)
아모르짱(수원) 추천 0 조회 328 06.12.28 00: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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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8 01:26

    첫댓글 봄에 슬픈 일이 있었군요....그러나 정원은 정말 요술정원/비밀의 화원입니다.

  • 작성자 06.12.29 22:06

    푸르메님 오랬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자주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 06.12.28 09:18

    아직 1년도 안된 왕초보인 저에겐,ㅋㅋ먼저 꽃이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사진들 올려 주셨네요,잘 가꾸시는 만큼이나 정성스레 자료정리도 하셨군요,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6.12.29 22:08

    꽃이름 외우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저또한 보람이 있네요? 저는 6년간 공부 했습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십시요...

  • 정말 꽃이름 잘 배우고 갑니다. 내년봄에 저도 시작할꺼예요..

  • 작성자 06.12.29 22:09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 합니다~ 저도 남들이 올리신 자료를 보고 공부 많이 했습니다...

  • 06.12.28 13:53

    내년에는 저도 월별로 정리를 해서 ...... 꽃향기머무는집 구경도 하고.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29 22:10

    한걸음씩 시작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06.12.28 17:19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꽃들과 함께 하는 삶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타샤의 정원]이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멋진 분위기에 이끌려 잠시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06.12.29 22:12

    고맙습니다~ 요즘 서버 문제 인지 오류가 잘나 이렇게 올리느랴 고생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06.12.28 20:11

    사진과 이름을 일일히 다 적어주셔서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29 22:15

    원래 글을 올릴때는 정확한 자료와 무얼 올렸는지 보시는 님들이 하나라도 배우고 공부 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손아래 사람들 에게도 모범이 되어야 하고?

  • 06.12.28 22:13

    감동적으로 잘보고갑니다 열정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06.12.29 22:16

    고맙습니다~ 많이 보고 배워야 합니다? 무지함이 많은 실수를 하게 되더군요... 이쁘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06.12.28 23:55

    넋을 잃고 한참을 들여다보며 온갖 야생화의 아름다운 귀한 정원을 공개하여 주시어 감탄했습니다 .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정원을 보며 흉내를 내볼 욕심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29 22:18

    과찬의 말씀 이십니다... 이젠 나이도 있고 해서 다시 시작 하라면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진과 자료를 잘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06.12.29 09:40

    아름답습니다. 저도 내년봄에는 이렇게 예쁜 정원 흉내내기 위해 거름(계분)을 듬뿍 얹어주었는데 넘 독하지나 않았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계속 예븐 사진 올려주세요.

  • 작성자 06.12.29 22:20

    일반적인 원예화된 초화 에는 거름이 좋지만 야생화는 척박 하고 물빠짐이 좋은땅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대 합니다...

  • 06.12.29 14:43

    도시인 수원에서 시골같은 모습을 보여 주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도 내년엔 그림과 글을 같이 올려 보려고 합니다. 올해엔 사진만 올렸지만???

  • 작성자 06.12.29 22:22

    사진만 올리시면 보시는님들 에게 보여 주고자 하는 의사 전달이 안돼는것 같습니다~ 되도록 글과 같이 올려 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06.12.29 23:54

    대단한 정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내년도 기대되네요~

  • 작성자 06.12.30 18:23

    고맙습니다~ 구르몽님...

  • 07.01.02 12:19

    지나는 이름없는 산자락 같은 정원에서 자연의 향기를 마음껏 맡습니다. 주인의 정성과 사랑에 이런 보답을 주는 자연을 보며 "삶은 살만한 것"을 느낌니다. 새해도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을 맘껏 향유하시는 행운이 함께 하시길

  • 작성자 07.01.05 21:04

    봄미님 고맙습니다~^^

  • 편리한 도심지에서 숲속처럼 맑은 공기와 꽃나무들 보면서 사는거 넘 부럽네요!

  • 작성자 07.01.05 21:04

    고맙습니다~ 푸른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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