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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글쓰기 네이버 지식 릴레이에 올라온 글입니다. [한민족참역사의 청반점(몽골반)에 대한 체질인류학적 검토 및 비판]
한단인 추천 0 조회 723 07.02.01 14: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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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2 08:23

    첫댓글 여기 안오려고 했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 비사인이라는 자... 인도, 인도네시아, 미주"인디언"등을 마구 혼돈해서 쓰고 있는데 이런 자가 내 친구라면 그 사실을 숨기고 쉬쉬 하겠음.

  • 07.02.02 08:37

    "우리민족의 색이 청색,푸른색 금색이잖아요. 고려청자=청나라=청기와=청와대=태극기 청색 한복도령옷 청색등등" 여기에서 피식하고 웃어버렸슴. 우리민족의 색이라 청와대? 맞다면 누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07.02.03 16:14

    "고려청자=청나라=청기와=청와대=태극기 청색=한복도령옷 청색=청교도=미국땅은우리땅"

  • 07.02.03 16:15

    ..-_- 벌받을것같은데 ㅋㅋ

  • 07.02.04 08:59

    청교도 = 미국땅은 우리땅~ 아싸~~~ㅋㅋㅋㅋㅋㅋ

  • 07.02.02 08:48

    동아시아 의 세계관에서 청색은 동쪽, 검은 색은 북쪽, 붉은 색은 남쪽, 노란색이나 하얀색은 서쪽을 의미합니다. 청룡 백호 주작... 등도 거기에 맞추어서 만들어진 것이고 붉은 색이 남쪽을 의미한다는 것은 유명한 대부신왕 기록에도 나옵니다. 이런 세계관은 동아시아 만이 아니라 중앙아시아에서도 보이는 듯함.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말 중에 청구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 07.02.02 16:17

    가져갑니다. ^^

  • 07.02.03 16:15

    그나저나 저 비사인이라는분 유명하시던데. 여기분이셨구나. 몰라뵈서 죄송하네요 ㅋㅋ;;

  • 07.02.04 09:26

    비사인이라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만, 비사인이라는 사람 글이 합리적이라 생각되네요. 반론으로 제시된 것은 반박되었거나, 반론하기에 충분한 근거를 등에 업고 있질 못하는군요. // 우리민족의 색이 어떤 색이냐 하는 것은 다분히 관념적이고 철학적인 이야기로서, 청색을 우리민족의 색으로 인식한 적도 있었으리라 봅니다. 관념적 동아시아 세계관에서 볼 때,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동쪽' 에 있다고 보았다면 wargamer 님 이야기처럼 오방색 차원에서 동방색(=청)으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청자가 나오고, 청나라가 나오고 청와대가 나온 건 아니라고 봄.....

  • 07.02.04 09:35

    p.s. 참고로 청교도라고 할 때의 '청' 은 푸를 청(靑) 이 아니라 '맑을 청'(淸) 을 씁니다. 청교도를 말하는 puritan 이라는 말은 '깨끗하게 한다. 정화한다. 종교적으로 엄격하다' 라는 의미에서 나왔으니까요. 그러니까 청교도는 푸른 색 관련짓는 쪽을 비꼬는 용도로 쓰기는 어렵지요.

  • 07.02.05 17:55

    아앗, 잘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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