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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댓 금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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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의 깊이에 따른 해조류 설명할 때 보색 적응론을 사용하는데 홍조류랑 녹조류는 부합하는 것을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갈조류 부분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갈색의 보색은 푸른색인데 황색광을 쓴다고 하면 보색 적응이 쓰이지 않는건가요? 책에서는 적색광과 청색광의 중간을 사용한다, 이런 느낌으로만 써있어서 더 혼란이 오네요. 갈조류가 황색광을 쓰는 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첫댓글 색의 측면만 생각한다면 갈색도 종류가 여러가지라고 합니다 보통 주황색과 검정색의 중간이래요 그래서 갈색의 보색은 노란색 연두색 짙은녹색 등 다양하다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네요..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이면 보색이 노란색이고 어두운 주황색에 가까우면 보색이 푸른계열 아닐까요? 저의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