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ilor of Gloucester(part 2)
Simpkin again said, "Miaw?"
Simpkin, the Cat 정말 요 고양이 매력적입니다 글로스터의 양복장이 아저씨가 주인님 입이다. 이 주인은 크리스마스 아침에 결혼식을 올리는 시장을 위해 코트와 자수가 놓인 조끼를 만들어야한답니다 어쩌지요. 이렇게 주문을 받아놓고 이 분이 아파요.
재봉사 아저씨는 고양이 Simpkin에게 1 페니 어치 빵, 1 페니어치 우유, 1 페니 어치 소세지, 나머지 1 펜스로는 체리 색깔 실꾸러미를 사다달라 부탁을 합니다.
Simpkin이 심부름을 간 사이 요 양복쟁이 아저씨에게 요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Tip, tap, tip, tap, Tip tap tip!
그 소리가 나는 upside down된 tea cup을 재봉사 아저씨가 들었더니 lady mouse가 나오고,
다른 tea cup에서 gentleman mouse가 나오고 bowls, 더 큰 둥근 접시에서 쥐들이 나왔어요.
Simpkin의 생쥐들을 붙잡아 컵 속에 하나씩 넣어두었던 거예요 맛있는 저녁밥을 기대하면서요 Tip, tap, tip, tap, Tip tap tip 소리나는 컵과 그릇들을 재봉사가 들어올렸을 때, 쥐들은 하나씩 인사를 하고 도망을 갑니다. (Simpkin의 저녁밥이 도망을 간 거예요)
G-r-r-miaw ( 요건 화가난 고양이 Simpkin의 소리예요)
"Where is my TWIST?" 실꾸러미 어디있냐구 아저씨가 물었지만 Simpkin은 실꾸러미를 tea-pot 속에 숨겨둔답니다. ㅎㅎ 이 고양이가 말할 수 있다면 "Where is my MOUSE? " 라고 말했을 거라고라 합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주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