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림]----------------- 지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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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댓 금지입니다! ★★★★★
------------------------------------------------------- 지우지 마세요!
일반화 명제 진술이 왜 귀납을 이용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 귀추릉 이용하는거 아닌가요?
일단 저 단계를 인식한 문제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는 단계로 이해했는데, 가설 설정은 적절한 설명을 생성하는거니까 귀추 아닌가요?
아니면 문제를 인식 하는 과정에서 귀납이 쓰인다는건가요 ?
+) 아니면 귀추는 가설을 설정하는 것보다 여러 가설 중 최선의 가설을 선택하는 과정에 쓰이는 거고
귀납을 통해서 가설을 설정할 수도 있다 ...? 는걸까요 ..?
첫댓글 귀납을 통해 일반화를 해서 생성된 지식을 장착하고 있다가 유사한 상황에서 꺼내서 설명체계를 제시할때 귀추를 쓰는거에요!
가설을 설정하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중 여러 관찰을 통해 규칙성을 발견하고 설정한 가설을 일반화 가설이라 부르고, 그냥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대로 창의력이나 직관적 사고를 활용하여 만들어낸 가설은 설명가설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