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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우렁 초무침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1,262 15.11.21 00:09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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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1 01:15

    맞네요 같은방에 자면서정들었나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1 08:51

    더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오늘 여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뿌띠 프랑스"마을 구경가면
    공연도 보고 시간이 많이 소요
    된데요~ 할머니가 자울~자울
    잠지면 안되겠지요~

  • 15.11.21 06:22

    무슨음식이든 척척~
    맛깔스럽고 잘만드십니다
    아~ 먹고싶어라
    침만 삼키고갑니다~

  • 작성자 15.11.21 08:19

    우렁을 세콤하게 만들어서 먹고
    야채에서 나온 궁물과 밥 비볐죠.

  • 15.11.21 06:37

    댓글보며 정스런 대화에
    빵빵터졌어요 ~맛깔스런 음식에
    한걸음 와서보곤합니다
    대~~리만족 만땅하고
    감사한 맘안고 물러갑니다♡

  • 작성자 15.11.21 08:19

    본인과 상관 없어도..재밋죠.ㅋ

  • 15.11.21 10:03

    무슨요리던 척척이시네요
    특히 생선요리 ,,부럽기만합니다 ,,우렁이 골뱅이 파내려면 힘들건데요 ㅠㅠ,,

  • 작성자 15.11.21 14:41

    먹을 욕심에 즐가웠네요

  • 15.11.21 10:24

    언제나 맛깔나게 음식을
    잘하네요,,,
    먹고 잡아 배에서 천둥 치네요

  • 작성자 15.11.21 14:41

    천둥 접혔죠..?

  • 15.11.21 11:08

    인삼에다 목이버섯까지 넣었으니 양념까지 싹 먹어야겠네요~~먹고싶어요~~^^*

  • 작성자 15.11.21 14:41

    남어지 궁물..비벼먹었죠

  • 15.11.21 14:19

    꿀꺽~~~^^

  • 작성자 15.11.21 14:42

    침 넘어가는소리 ~

  • 15.11.21 14:39

    댓글이 끝이없네요.ㅎ 새큼하니 먹고싶어요.

  • 작성자 15.11.21 14:43

    새벽까지 넘어갔죠~
    여기 뿌띠프랑스 올려고
    끈었지요~ㅋ

  • 15.11.21 14:44

    @이광님(광주) 김밥도 이뿌고요

  • 15.11.21 22:40

    우와~군침이 도네요^^
    입안 가득 씹어먹고 싶어요 ㅎ

  • 15.11.22 00:20

    가족들은 넘 ~~행복할것같습니다
    진짜 맛나겠습니다
    꿀~~~꺽 ㅎ

  • 15.11.25 03:15

    맛깔스러 보입니다^^

  • 어떤것을 만드셔도 야무진 맵씨가 돋보이네요.
    함 만들어봐야겠네요
    인삼과 목이버섯을 넣을 생각은 못했어요

    샘이 만든 요리방 따로 있으면 좋겠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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