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댓글 1
박진하* 2025.12.02 00:00
김종수님, 내가 볼 때는 님의 위 주장이 바로 궤변입니다.
예수님이 죄된 본성을 취하였으나 죄됨은 취하지 않았다는 이 말 자체가 궤변입니다.
말장난이며 언어의 유희입니다.
제발 성경과 예언의 신을 근거로 믿고 주장하고 가르치기 바랍니다.
목사들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오늘 저녁 예배 시간에 생뱅송으로 곽용언님과의 변론 문제를 다룰 때
김종수님의 견해도 함께 만인에게 소개하겠습니다.
"그분은 인간의 본성은 취하시되 인간의 죄됨은 취하지 않으심으로써
인류의 머리로서 그분의 위치를 취해야 하셨다" (SDABC.7권 925)
예수님은 타락하고 쇠약해지고 연약해진 인성 곧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으나
죄됨은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님의 주장대로 '죄된 본성'을 취하셨다면
예수님은 흠없는 제물로 구속을 위한 대속물이 되실 수 없으십니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소유한 것과 같이 죄되고 부패하고
타락한 불성실함을 소유하지 않았다.
그랬다면 그분이 완전한 제물이 되실 수 없으셨기 때문이다. (가려뽑은기별 3권 131)
님은 교묘하게 죄됨은 취하지 않으셨으니 죄가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말 장난에 불과합니다.
죄의 본성은 아담안에 죽은 우리 모두가
남녀의 동침을 따라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지만,
성령으로 잉태되시어 남자의 정자와 상관없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전혀 죄의 본성을 갖지 않으셨습니다.
김종수님의 주장은 앤드류강이나 생애의 빛의 주장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죄된 본성 즉 이기심, 탐심, 정욕이 꿈틀 거렸으나
그것들을 정죄하여 이기셨다는 강명수의 주장과 다를 바 없는 주장입니다.
그분은 인성을 취하셨고, 인성이 시험 받는 것처럼 범사에 시험을 받으셨다.
그분은 죄를 지을 수도 있었고 타락할 수도 있었으나,
한 순간도 그 분 속에는 악한 성향이 있지 않았다. (SDABC 5권 1128)
그러나 우리가 속되거나 육신적인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되며,
우리의 패역한 생각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유혹에
굴복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그분의 인성을 격하시키거나
그분께서도 인간과 동일하게 죄 되고 부패한 성향을 소유하고 계셨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원고 57, 1890)
신성과 인성의 결합됨으로써 그분은 사탄의 유혹에 굴복할 가능성을 지니셨다.
그리스도의 시험이 아담과 하와의 시험보다 더 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타락했으나 부패되지 않은 우리의 본성을 취하셨기 때문이다. (원고 57, 1890)
그분은 죄의 오염이 없이 태어나셨지만 인간 가족과 유사한 방식으로 세상에 오셨다. (편지 97. 1898)
조심하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인성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관하여 매우 조심하라.
그분을 사람들 앞에 죄의 성향을 가진 한 사람으로 제시하지 말라.
(편지 8, 1895).
죄 때문에 그의 후손들은 선천적으로 불순종의 성향을 타고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하신 독생자이셨다.
그는 인성을 친히 입으셨고, 모든 점에 있어서
인간이 시험을 당하는 것과 같은 시험을 한결같이 받으셨다.
그분도 죄를 범하실 수 있었고, 타락할 수도 있었지만
그분 속에는 단 한 순간도 악한 성향이 없었다. (편지 8, 1895)
어떤 방법으로든 사람들의 마음에다 그리스도께서 타락의 오점이나 성향이 있었다든지
아니면 어떤 형태로든 그분이 죄에 굴복했다는 인상을 손톱만큼도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편지 8, 1895).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지금까지도 신비요, 앞으로도 신비로 남아 있을 것이다.
나타난 것은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을 위한 것이지만,
근본적으로 그리스도를 전혀 우리와 꼭같은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지 못하도록 모든 사람에게 경고하라. (편지 8, 18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