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하

 시편  97 장 1 절 :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2 절 :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3 절 : 불이 그 앞에서 발하여 사면의 대적을 사르는도다4 절 :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5 절 :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

바보 멍청이 같은 사람 같으니라고.... 왜? 왜? 그렇게 사나? 뭣 할라고???박진하*2025.10.16 19:27 우리가 성경을 보면 오직 예수 믿음으로 산 믿음의 사람들은철저하게 육의 눈으로 평가해 보면,각 시대마다 참 바보처럼, 멍청이처럼 인생을 산 것 같습니다.한 마디로 고생을 사서 한 사람들이지요. 침례 요한이..

시편  96 장 1 절 :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2 절 :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지어다3 절 :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4 절 :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5..

 시편  95 장 1 절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2 절 :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3 절 :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4 절 : 땅의 깊은 곳이 그 위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것도 그의 것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