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 계몽문학 활동, 근대의식 고취 이광수: <無情>, 최남선 : 신체시<해(海)에게서 소년(少年)에게> |
1920년대 | 낭만주의 문학 : 퇴폐적 성향 |
저항문학 : 이상화<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심훈<그날이 오면> |
민족의 고유정서를 배경으로 식민지 현실을 표현 : 김소월, 한용운 |
1920년대후반 | 신경향파문학 : 사회주의 영향으로 식민지 현실을 고발하고 계급의식 고취. 백조 : 박영희, 김기진, 이상화, 김형원, 이익상, 최서해. 카프 : 임화, 한설야, 이기영(고향) KAPF 결성으로 프로문학으로 발전 |
국민문학운동 : 신경향파에 반대하는 민족주의 계열문학 |
1930년대이후 | 현실도피적 순수문학 <文章>: <인문평론〉과 함께 대표적인 월간잡지였고, 김연만, 이태준이 발행한 특정한 사상에 치우치지 않는 순수문학을 지향했다.1939년 2월 1일~ 1941년 4월 1일 통권 26호를 끝으로 폐간. |
청록파 : 박두진, 박목월, 조지훈 |
저항시인 : 윤동주<서시, 자화상, 별헤는 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육사<광야, 절정, 청포도> |
친일문학 : 시분야 김동환, 노천명, 서정주, 주요한, 최남선, 소설・수필 김동진, 류치진, 이광수, 정비석, 채만식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