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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 나의정원뽐내기 실외정원 초보의 미완성작품임다~
수잔(광주/구미) 추천 0 조회 392 18.04.29 00:0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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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9 01:04

    첫댓글 우와~~완전 대박 짱 멋집니다
    언제 저렇게 많이 준비하셨어요
    3주가 아니라 3달도 더 하셨을것 같은데요
    멋진 화분들,받침대,기와들,장독들,장식품들 뿐만 아니라 멋진 나무들과 이쁜꽃들~~
    곧 아름다운 정원으로 멋진 변화를 하겠죠
    기대만땅 입니다
    수잔님~^^
    대구근처에서 자리잡으시지 그 멀리까지 가셔서 우린 언제 가볼수 있으런지요~
    고생많으셨습니당~^^

  • 작성자 19.05.09 20:41

    토야님
    방갑씀다
    부족한게 만지만
    사진상으론 근사해
    보이는거 같아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식물을
    맘껏 심을수 잇다는
    것만 해도
    넘 감사하고 행복해요

    먼곳이지만
    시간되시면 언제든
    놀러오셔요 보고싶네요

  • 18.04.29 04:41

    재미 있는게 많네요
    꾸미는 행복한마음느껴 집니다

  • 작성자 18.04.29 04:43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함다
    조은 하루 되세요

  • 18.04.29 06:52

    초록이들하우스입주축하드립니다~
    그저부랍기만하네요~

  • 작성자 18.04.29 06:59

    감사함다
    하우스가 생기니
    든든하고 조아요
    글로리아님두
    꿈을 이루시길 빕니다

  • 18.04.29 07:23

    수잔님.안녕하시네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 좋은 물건 수집 하면서 많이 행복 하셨겠네요.
    이젠 두서( ㅎㅎㅎ )만 있으면 매일매일 행복 가득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8.04.29 07:29

    운작님
    정말 올만이네요
    무주갈때마다
    운작님 생각이나서
    함뵙고도 싶엇어요

    말씀대로
    생기는대로 이것저것
    심으니 보여드릴만큼의
    수준은 아니지만
    여기서
    나름 행복한 시간보내고 잇어요

    혹시나
    시간되시면
    연락주시고
    놀러한번 오셔요

  • 18.04.29 07:38

    @수잔(광주/대구) 어머?
    무주를 다녀가시면서 그냥 지나쳤다구요?
    아~제가 따뜻한 사람.정있는사람으로 다가가지 못했었나보군요.
    무주 오시면서도 만나지 못할만큼.
    그러나 많이 아쉽네요.
    제 부족함 다 용서 하시고 가까이 오시면 꼭 들리세요.
    꽃으로맺은 귀한인연 우리 꽃피우고 살아요.
    저는 우리 회원님들과 그렇게 살고싶어요.

  • 작성자 18.04.29 07:45

    @운작 (무주) 아고 별말씀을요
    운작님
    제가 도려 죄송하죠

    한달전에
    무주에 볼일이 잇어
    남편과 두어번 다녀갓어요

    여름에 또 갈까하는데
    그때는 꼭 뵙고 싶어요

  • 18.04.29 07:48

    @수잔(광주/대구) 그래요.
    볼품없고 대접할것도 없이 살고있지만 만나면 반가울 겁니다.

  • 작성자 18.04.29 07:54

    @운작 (무주) 네 당연 그렇죠
    공통관심사가 잇으니까요

  • 18.04.29 07:35

    멋진 정원이 되겠어요
    부럽습니다
    하나하나가 다 예술입니다

  • 작성자 18.04.29 07:36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함다

    아직 꽃이
    다양하지 못해서
    보여드릴게 없는걸요

  • 멋진 공간 만드셨네요.
    이제 차근 차근 채워 가시면 행복도 함께 채워지겠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4.30 09:39

    감사함다
    행복지기님

  • 18.05.01 11:14

    한동안 고생하시면 보람도 있겠어요 오랜만이네요 수잔님 요쯤 뜸하시더니 이런 거대한 일을 하시느라고
    그랬나봐요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 작성자 18.05.01 23:25

    방가워요
    익산공주님
    잘계시죠

    조그만 땅이 하나 생겨서 이것저것
    꾸며봣어요
    시간되면 놀러한번
    오세요

  • 18.05.01 14:27

    @수잔(광주/대구) 녜 꼭 연락하고 함 구경갈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02 09: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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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5.02 00:40

    수잔언니! 정원 꾸미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날로 날로 이쁜 정원 꾸미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5.02 08:33

    감사해요^*^
    시간나시면 놀러오셔요

    라니야님댁
    정원도 넓고
    꽃도 만턴데
    언제 거기서

    볼수 잇을까요

  • 둘이 같이 앉는 옛날 초등학교의자가 넘넘 반갑고 이뻐요.
    시간이 흐르면 멋지고 운치있는 정원이 되겠어요^^

  • 작성자 18.05.02 15:35

    아네스님 방가워요
    잘계시죠
    나이가 드니
    옛물건들이
    다 정감잇게 느껴지더군요

    저두
    책상이랑 의자를 보니 옛날 초등시절이
    생각나서 꾸며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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