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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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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사랑방 친손자
동백(해남) 추천 0 조회 39 23.03.12 19: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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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2 19:34

    첫댓글 친손자있으면 외손자는 ㅋㅋ
    다이쁘지요

  • 작성자 23.03.12 19:42

    외손자 내일 어린이집 보내려
    급하게 왔어요
    서울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요

  • 23.03.12 20:47

    참 이쁘네요.
    귀여워요.

  • 작성자 23.03.12 21:39

    아가들은 천사같이 고와서
    이쁘고 귀엽네요

  • 23.03.12 21:31

    할미품에 폭 안긴 손자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23.03.12 21:39

    그러니까요
    넘 귀여서 잠을 안자도 피곤한 줄도 몰랐어요

  • 난..,
    언제나?
    이제 스물 아홉이라서..,
    햐..귀여움,

  • 작성자 23.03.13 09:37

    스물 아홉이면 아직인데요
    젊음 많이 오랫동안 즐기고
    결혼 하라 하세요
    결혼하면 그때부터 어른노릇 하느라
    힘들어요
    요즘 다들 늦게 본 손자들이라
    할미들이 고생이네요

  • @동백(해남) 제가 스물아홉이구..
    딸이 열여섯 고파기 둘
    들이 열다섯 고파기 둘인디
    갈 생각을 안해요..,ㅋ

  • 작성자 23.03.13 11:52

    @아주나(경북 봉화.서울) ㅋㅋ
    아직은 괜찮아요
    요즘 사십이 다되어 가잖아요
    사십 넘어서도 가요
    우리 애들도 다행히 사십을 안넘기고
    갔어요
    아직 걱정단계 아닙니다

  • 23.03.12 23:25

    할미품이라 애기들이 편안한거죠
    엄마품이랑 다를걸요ㅎㅎ

  • 작성자 23.03.13 09:39

    그런가봐요
    어린이집 앉아 있으니
    여기저기 꼬마들이 제 등에 업히며
    할머니라 외치는 소리가 정답게
    느껴지더군요

    아마도 아기들이 할머니에 의존도가
    높은가봐요

  • 23.03.13 09:25

    아구~~잘생긋네"~♡♡
    할미는 언저나 누구든
    손주바보"

    내도 울작은딸 출산6일째 (공주

    연신 날아오는 동영상에
    푹~~~빠짐"ㅎㅎ

    한창 재롱부릴 손주니
    얼마나 이쁠까"♡

    내는 언제 동백동생처럼
    안고자고 행복을 누리볼까 "..ㅎ

    손주들 무탈히
    잘크길 바래여~~♡♡

  • 작성자 23.03.13 09:41

    ㅋㅋ
    누리말 언니 축하드려요
    귀한 손녀 보셨네요
    어쨋든 건강 잘 챙기시고 기다리세요
    곧 할미가 절실히 필요할 거예요
    꼬물꼬물 갖 태어난 아기 엄청 귀엽지요~ㅎ

  • 추카요!

  • 23.03.13 16:33

    @아주나(경북 봉화.서울)
    ㅎㅎ~ㅎ
    할미소리 듣는데
    이렇게 좋은건"(참나

    동백 님"

    아주나님 축하 감사 드립니다 ~♡^♡

    이제 일거리 많은 철이 왔어요.
    건강 조심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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