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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박진하 2025.12.05 23:22
"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상태에 있는 인간의 본성은 취하셨으나
그 본성의 죄에는 추호도 동참하지 않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성의 완전한 무죄성에 관하여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The SDA Bible Commentary, 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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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의 인성의 무죄성에 관하여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한 선지자의 증언의 말씀은 영어도 아닌 한글입니다.
김종수님,
이런 글을 보면서도 또 다시
"증언에는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무죄한 본성을 취하셨다"는 표현이 없습니다."라고
우기실 작정이신가요?
박진하 2025.12.05 23:23
"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상태에 있는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을 때
그 본성의 죄에는 추호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분은 죄를 모르셨다.
그분은 ‘흠도 없고 점도 없는 ‘ 어린양이셨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성의 완전한 무죄성에 대하여
염려할 것이 전혀 없다."(The Signs of the Times, June 9, 1898)
보드레 2025.12.05 23:36
정확하게 구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용하신 말씀들이 너무나 분명하여 더 이상 오해 할래야 할 수 없는 말씀들이네요
박진하 2025.12.06 06: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눅 10:26)
보드레님, 정확하게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놀랍게도 똑같은 글을 똑같은 사람의 눈으로 읽는데도
이와 같이 놀라운 오해와 곡해, 편견이 생겨난다는 것은
그야말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도 그렇고 선지자의 글도 잘 읽어야 진리와 오류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박진하 2025.12.06 06:20
사람들이 오해하고 곡해 시키는 선지자 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글입니다.
"주님은 그의 무죄한 본성(sinless nature) 위에
우리의 죄 된 본성(sinful nature)을 취하셨는데,
이는 시험받는 자들을 어떻게 구조할지를 알기 위함이었다." (의료봉사,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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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윗글은 예수님은 "무죄한 본성"을 가지셨다는 것이 전제입니다.
다만, 그 무죄한 본성 위에 "우리의 죄 된 본성을 취하셨다"는 것인데
이것은 아래 다음의 글들을 통해 그 진정한 의미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상태에 있는 인간의 본성은 취하셨으나
그 본성의 죄에는 추호도 동참하지 않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성의 완전한 무죄성에 관하여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The SDA Bible Commentary, 5, 1113)
무죄한 본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기 위하여
"타락한 상태에 있는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다는 것입니다.
타락하고 죄된 것은 우리이지 결코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 다음 아랫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죄된 육체와 같은 모양으로 ― 둘째 아담인 그리스도는 죄된 육체의 모양으로 오셨다.
인간의 유익을 위하여 그는 슬픔, 피곤, 허기, 갈증을 당하게 되었다.
그는 유혹을 당하였으나 죄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어떠한 죄의 흔적도 없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상 생애에서) 지”(요 15:10)켰다.
그가 무한한 능력을 가졌던 것은 오로지 그가 완전히 아버지의 뜻을 순종했기 때문이었다.
둘째 아담은 모든 인류의 소유자가 되기 위하여 시험과 유혹을 견디었다." (원고 9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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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잉태되어 거룩한 자로 오신 사람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이 죗된 본성으로 오셨다는 것이 아니라,
"죄된 육체와 같은 모양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무죄한 본성으로 오신 예수님은
무죄한 본성,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던 첫 아담처럼,
그 인류의 첫 자리(생명의 새로운 근원)에 서셔서
우리 인간과 똑같은 슬픔, 허기, 피곤, 갈증 등을 우리처럼 느끼고 경험하는
우리처럼 죄된 육체 똑같은 육체로, 똑같은 사람의 인성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오해하시렵니까?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진리를 다)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히 11:32)
은산 2025.12.06 06:34
다 목사라니까 하는 말인데
둘 중 하나는 공부 제대로 안 한 목사가 맞네.
그게 누군지는 굳이 안 밝혀도 될 듯 하고
근데 다른 개신교도 이렇습니까.
둘째 아담, 이 말로 다 끝나는 거 아닌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박진하 2025.12.06 06:44
간단명료하게 '핵심'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박금하 2025.12.06 07:32
주님께서 "죄 된 본성을 취하셨다" 는 내용은
인간이 타락하여 범죄한 죄를 가진 죄성을 취하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6천년 동안 죄로 인해 나약하고 연약해진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죄를 알지도 못한 분입니다.
첫째 아담은 죄를 경험하지 못한 더 좋은 유리한 영적 도덕적 입장에서 죄의 유혹에 빠졌지만,
둘째 아담 그리스도는 6년 간 누적된 최악의 상황에서 인간의 모든 약점을 지니고
육신을 쓰고 오셨지만 오직 기도와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사단의 온갖 유혹과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모본이 되시는 것입니다.
만약 주님이 인간이 범한 죄 된 본성을 가지셨다면 구속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대속주는 흠과 점이 없는 어린양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의 증언의 뜻을 잘못 간파하여 곡해하고 있지요.
육신을 쓰셨다는 뜻은,
범죄한 죄인의 성정을 그대로 가지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죄로 기울 수 있는 인간의 모든 약점과 본질을 가지셨다는 뜻입니다.
스다지킴이 2025.12.06 15:37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마 13:14)
이 말씀이 딱 맞네요. 오해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말씀을 다르게 읽는 자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이런 명확한 말씀은 애써 무시하거나 모른체하고, 어디서 전혀 해당도 없는 구절 한두개 끌어다가 우기는 걸 보면 영적 맹인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앤드류강의 이단에 사람들이 꼬이는 걸 보면,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인다는 예수님 말씀이 이 시대에도 이루어 지는 걸 봅니다.
박진하 2025.12.06 17:41
빠르면 다음 주 중 예배 시간에 김종수 안수 목사가 쓴 글들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하나하나씩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하여
오직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하나하나씩 반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그동안 재림교회 안에 박진하와 강명수 정도의 전혀 다른 두 예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 기회에 하나님께서 '재림교회 안팎의 이단 백서' 집필을 위해 그 중간 단계
그러니까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러면서 실은 이설적, 이단적 사상을 가진 현직 목사들을
스스로 글을 쓰게 하셔서 그 영역을 넓혀 주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러한 어정쩡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게 된 것을 알게 된 것은 책 출간을 앞두고
나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년 초쯤 출간 예정인 [이단 백서]에는 우리가 재림 신앙을 하면서
목회 현실, 전도 현실에서 직접 맞딱뜨리는 여러 이설과 이단의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우리가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상세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고 신계훈 목사님의 저서인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리라'는 책보다
아마 훨씬 분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진하 2025.12.06 21:56
We should have no misgivings in regard to the perfect sinlessness of the human nature of Christ.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간 본성의 완전한 죄 없음에 대해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Ellen White, Selected Messages, vol. 1, p. 256. Also, Signs of the Times, June 9, 1898, par. 15.)
He was to take His position at the head of humanity by taking the nature but not the sinfulness of man.2 (Note: As Adam before the fall) 그분은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지만 죄성은 취하지 않으심으로써 인류의 머리가 되셨습니다.2 (참고: 타락 이전의 아담처럼) (White, Signs of the Times, May 29, 1901, par. 11.)
Not possessing the passions of our human, fallen nature, but compassed with like infirmities, tempted in all points even as we are.3 우리의 타락한 인간 본성의 정욕을 지니지 않으셨지만, 그와 같은 연약함으로 둘러싸여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White, Testimonies, vol. 2, p. 509.)
He felt the disgrace of sin as much more keenly than it is possible for man to feel it, as his divine and sinless nature was exalted above the nature of man. 그분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예민하게 죄의 수치를 느끼셨습니다. 그분의 신성하고 죄 없는 본성은 인간의 본성보다 존귀하셨기 때문입니다.( White, Signs of the Times, Jan. 6, 1881.)
He was to take His position at the head of humanity by taking the nature but not the sinfulness of man. 그분은 인간의 죄성이 아닌 본성을 취하심으로써 인류의 머리가 되실 것이었습니다. (White, Signs of the Times, May 29, 1901.)
When Christ bowed His head and died, He bore the pillars of Satan's kingdom with Him to the earth. He vanquished Satan in the same nature over which in Eden Satan obtained the victory.6 (Note: Adam had an unfallen nature in Eden when Satan defeated him) 그리스도께서 고개를 숙이고 돌아가셨을 때, 그분은 사탄 왕국의 기둥들을 땅으로 옮기셨습니다. 그분은 에덴에서 사탄이 승리를 거머쥐었던 바로 그 본성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White, Youth's Instructor, April 25, 1901.) 참고: 사탄이 아담을 물리쳤을 때, 아담은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When Adam was assailed by the tempter in Eden he was without the taint of sin.... Christ, in the wilderness of temptation, stood in Adam's place to bear the test he failed to endure. 아담이 에덴에서 유혹자의 공격을 받았을 때, 그는 죄의 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혹의 광야에서 아담을 대신하여 그가 견뎌내지 못한 시험을 견디셨습니다. (White, Review and Herald, July 28, 1874.)
Do not set him before the people as a man with the propensities of sin. He is the second Adam. The first Adam was created a pure, sinless being, without a taint of sin upon him; he was in the image of God. 그를 죄의 성향을 가진 사람으로 사람들 앞에 내세우지 마십시오. 그분은 둘째 아담이십니다. 첫째 아담은 죄의 흔적이 없는 순수하고 죄 없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셨습니다. (White, Letter 8, 1895, p. 14. Found in Manuscript Releases, vol. 13, p. 18)
...his [Christ's] nature was more exalted, and pure, and holy than that of the sinful race for whom he suffered. ...그[그리스도]의 본성은 그가 고난받으신 죄 많은 인류의 본성보다 더 고귀하고 순수하며 거룩했습니다. (White, Review and Herald, Sep. 11, 1888.)
He was a mighty petitioner, not possessing the passions of our human, fallen natures, but compassed with like infirmities, tempted in all points even as we are. 그분은 강력한 간구자이셨으며, 우리 인간적인 타락한 본성의 정욕을 지니지 않으셨지만, 우리와 마찬가지로 연약함에 둘러싸여 모든 면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White, Testimonies vol. 2, p. 509. Same quote is also found in Review and Herald, August 17, 1886.)
He was born without a taint of sin, but came into the world in like manner as the human family. 그분은 죄의 흔적 없이 태어나셨지만, 인류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White, Letter 97, 1898, (published in 7BC 926).
He is a brother in our infirmities, but not in possessing like passions.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에 있어서는 형제이시지만, 우리와 같은 정욕을 지니신 것은 아닙니다. (White, Testimonies vol. 2, p. 201.)
Man could not atone for man. His sinful, fallen condition would constitute him an imperfect offering, an atoning sacrifice of less value than Adam before his fall...인간은 인간을 대신하여 속죄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죄 많고 타락한 상태는 그를 불완전한 제물, 타락 이전의 아담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속죄 제물이 되게 할 것입니다. (White, Review and Herald, December 17,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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