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설음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넘어 반 평생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레설음일절.mp3
출처: 멋진 소리 색소폰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일영(이종관)
첫댓글 일영님 색소폰 연주 맞나요~~~? 참 좋습니다....
맨날 불어도 힘겹습니다
색소폰 시작하신게 엊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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