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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洞.김기태
06:42
오늘은 월산본가에서 맛 있는 음식을 사 주시겠다는 분이 계셔 찾아갑니다.
하정/ 문희봉
05:19
4월이 호숫가에 유채꽃밭을 만들어놓고는 좋아서 까르르 까르르 웃고 있었습니다.
[1]
하정/ 문희봉
25.04.17. 05:01
산도 한 삼십 년쯤 바라보아야 산으로 보입니다.
[1]
溫洞.김기태
25.04.16. 15:07
그림 그리는 것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다리 힘도 빠지는 것 같고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합니다.
[1]
하정/ 문희봉
25.04.16. 04:51
전등불을 끄고 촛불을 켜고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 불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세월이 고개를 넘는 것 같은 소리를 들을..
[1]
하정/ 문희봉
25.04.15. 05:14
'물바가지에 떠 담던 접동새 소리 그리고 별 몇 개'를 노래하는 계절인데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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