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불매?
진짜 타깃은 미국이다
대부분의 공산국가에서는 코카콜라 대신 펩시콜라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동남아 공산국가들도 마찬가지며, 현재 제가 있는 라오스 역시 유통망을 펩시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과거 냉전 시대 공산국가들은 미국을 상징하는 세 가지, 즉 '청바지-코카콜라-록앤롤'을 철저히 금지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오늘날까지도 이 미제 자본주의의 상징들을 강력하게 금하는 고립된 두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북한과 쿠바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본색, 쿠팡에 이어 스타벅스까지
우리는 얼마 전 '쿠팡 사태'를 겪으며 사태의 본질을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현 이재명 정부의 본색이자, 철저히 기획된 '반미 지령'을 수행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5·18을 맞이해 벌어진 '스타벅스 사태'와 정부 기관의 전방위적 불매 압박은, 저들이 더 깊숙하고 노골적으로 반미(反美)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스타벅스는 본사를 미국에 둔, 자본주의와 글로벌 세계 기업의 상징 그 자체입니다.
전체주의 공산국가의 짓과 무엇이 다릅니까
21세기 미국을 상징하는 삼각편대는 '스타벅스-코카콜라-애플'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이 삼각편대의 한 축인 스타벅스를 꼬투리 잡아 정면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폭거입니다.
정권 차원에서 대기업과 글로벌 브랜드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고 불매운동을 선동하는 짓은, 과거 전체주의 국가와 공산주의 국가에서 코카콜라를 금지했던 야만적인 행태와 한 치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저들이 공격한 것은 껍데기뿐인 커피 회사가 아닙니다. 스타벅스의 배후에 있는 '미국'과 '자유시장경제' 그 자체를 공격한 것입니다.
가면 뒤에 숨은 체제 전복의 본질을 우리는 똑똑히 보아야 합니다.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