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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족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유효핵전하가 커지잖아요. 껍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온화에너지는 감소하구요.
그런데 유효핵전하라는게 껍질, 즉 핵과 최외각전자 사이의 거리를 고려하여 계산한 것 아닌가요?
물론 슬레이터 규칙에서는 근사적으로 고려를 하진 않았지만,
만일 고려를 한 것이라면 같은 족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이온화에너지는 커져야하는건아닌지..
너무 초보스러운 질문인데.. 검색을 해봐도 껍질수가 증가하여 이온화에너지가 감소한다는 똑같은 답뿐이라서
부끄럽지만 질문합니다.
첫댓글 같은 주기에서는 오른쪽으로 갈수록 유효핵전하가 증가하는것은 맞는데 같은 족에서는 아래로 갈수록 유효핵전하가 증가하기도하고 감소하는 곳도 있어서 같은 족 내에서는 경향성을 비교하지 않는다고 배웠었어요. 일반화학책에 유효핵전하 그래프로 되있는게 있었는데 거기서도 같은 족에서는 들쭉날쭉했었던 기억이납니다.(슬레이터규칙으로 계산해보면 나오려나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ㅜㅜ)
유효핵전하를 계산할때 거리가 고려됐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안쪽전자가 가리움효과가 크니까요. 그런데 이온화에너지는 쿨롱의힘을 극복하고 전자를 떼어내는거니 q1q2/r^2 에서 이온화에너지를 고려할때는 거리까지 고려를 해줘야하는게 맞다 생각이듭니다.
슬래이터규칙으로 계산해보니 Li 1.3 이고 Na K Rb Cs 전부 2.2로 나오네요. 슬래이터규칙이 근사적으로 구한거라 정확하게 유효핵전하를 계산할 수는 없네요. (가리움효과의 정도는 양자역학에 의한 효과라 정확한 계산이 어렵다고하네요) 이렇듯 같은 주기내에서는 유효핵전하의 경향성이 뚜렷하게 보이니까 같은 주기내에서 유효핵전하량은 증가한다고 표현하는게 맞고 같은 족에서는 유효핵전하량의 경향성을 보기가 명확하지않으니 유효핵전하가 증가한다는 표현은 옳지않다 생각이드네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아시는분들 댓좀 달아주세용~!!
저는 저렇게 배운걸기억하고 있어서 과외학생들한테도 같은족에서는 비교하지 않는다라고 가르치거든요ㅜㅜ 실제 문제로 나오는것도 보통 같은 주기에서 비교하지 같은 족의 유효핵전하량을 비교하는 문제는 나오질않거든요...
친철한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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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