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동아 여인들의 담소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Jinsuk
    2. 로토리
    3. JoyceKim
    4. mstigerD
    5. 최명주
    1. newleaf
    2. 생강차
    3. 양지
    4. 그레이스
    5. 나이키1
 
 
카페 게시글
담소실 며느리와 한 집에 살면 안되는 이유
청이 추천 0 조회 218 25.12.09 13: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2.12 09:42

    첫댓글 한국에 사는 시엄마들이 달라지기 시작한 게 약 10년 전부터 일 거에요
    지금은 며느리를 딸처럼이 아니라 손님처럼 존중해서 대하는 시엄마가 더 많아졌어요
    저는 아예 처음부터
    며느리는 우리 가족이면서, 제일 귀한 손님이라고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말했어요
    14년이 지난 지금까지 무난하게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어요
    우리 집에 오면 제가 일하고 며느리는 안 시킵니다
    설거지 할 게 있으면 아들 시키고요

    청이님의 아드님 처럼,
    저희 아들도 제가 너를 닮아서 아이가 똑똑하다 하면, 정색을 해서 저에게 주의를 줍니다
    며느리가 더 똑똑하고 유능하다고 (혹시나 엄마가 실수하지 말라고) 정색을 합니다
    설령 아들이 더 똑똑하더라도 며느리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는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고
    그 이후로 며느리 단점은 내색 안 하고 잘하는 것만 칭찬합니다

    아마 많은 가정들이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 중일 겁니다
    그렇지 못하면, 갈등이 생기고요
    선물 주는 것도 여러 가지를 다 보여주고
    이 중에서 맘에 드는 거 골라서 가져가라 했더니 뽑아서 몇 벌 가져 갔어요
    시골에서 김치를 보냈다가 며느리가 전부 쓰레기 통에 버렸다는 뉴스에도 있듯이
    아무리 귀한 음식이라도 며느리가 원하지

  • 25.12.12 09:49

    며느리가 원하지 않을 때는 (내 아들이 좋아하는 건데 하면서) 보내는 건 실수하는 거라고
    이제는 보내는 시엄마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식과 같이 사는 것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찬성은 15% 정도로 나왔답니다
    단독 주택 큰 집에서 아들 가족과 같이 사는 것보다
    단칸 방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겠다고 합니다

  • 25.12.12 18:50

    저는 외국인이기도 하지만
    남자들이 밥하는것이 일상인 중국이다보니,제 손으로 시부모님께 따뜻한 식사한끼 해드리진 못했습니다.(물론 식습관도 다르니)
    그리고 저는 한번도 시댁에서 설겆이 한다거나 집안일 한적이 없어요.
    물론 시댁에 입주도우미 아주머니도 계시지만..
    아주머니 쉬는날에 가도 일체 안 시키시니 ,첨엔 좀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ㅋㅋ
    그래도 청이님처럼 사 주시는 시어머니 넘 좋은데요?비싼 캐나다구스도 사주시고^^

  • 작성자 25.12.21 16:13

    미녀님 시댁이 여유있게 사는 집이라
    시댁에서 일 할 필요도 없고
    결혼 참 잘했어요

    한국이 이제는 부자 나라가 되서
    캐나다 구스가
    백화점마다 매장에 많어
    한국에서 귀한 물건이 아니라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