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말동생하구 통화하다가엄마한테 갔다가 아버지 납골당가자구이야기해서 오늘 다녀왔어요엄마는 아버지납골당 안가신다구하시면서 작은주머니 하나를 주시면서나한테는 그것뿐이라며 주시네요풀어보니 기억두 안 나는데제가 해준거라네요금 목걸이에 옴자 메달 어렴풋이 기억이나기는하는데 좀 그러네요무언가를 준비 하시는듯 한 느낌이드네요엄마선물 인데 왜 씁쓸한지...
첫댓글 연세가 있으시니친정 엄마가 그러시나 봅니다.속상해 하시지 마시고맛있는거 사 드리세요.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마음이 조금 그러시었겠네요 오늘 모처럼 잘 다녀오셨네요 추석땐 많이 붐빌테니요 잘 하시었습니다
있을때 잘해드리세요요양원에서 뵌게 마지막...그리움도 세월따라 퇴색되나봅니다부모님들이요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자식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보내요,나두 부모님 보다 자식 손주 생각이 먼저이니 ㅉㅉㅉ
고맙습니다 지장보살
저도 어머니가 금반지 3돈을 주시면서 네가 해준거니 가져가라 해서 아우를 주니 마다하고 할수없이 팔아서 막내동생 새집으로 이사 가는데 쓰라고 더 보태서 마련해놓고 올케한테구좌 가르켜 달랬더니 마다해서 이돈 버리자 했더니슬그머니 구좌를 보내서 회향하니 마음이 가벼웠답니다
첫댓글 연세가 있으시니
친정 엄마가 그러시나 봅니다.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맛있는거 사 드리세요.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마음이 조금 그러시었겠네요
오늘 모처럼 잘 다녀오셨네요
추석땐 많이 붐빌테니요
잘 하시었습니다
있을때 잘해드리세요
요양원에서 뵌게 마지막...
그리움도 세월따라 퇴색되나봅니다
부모님들이요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자식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보내요,
나두 부모님 보다 자식 손주 생각이 먼저이니 ㅉㅉㅉ
고맙습니다 지장보살
저도 어머니가 금반지 3돈을 주시면서
네가 해준거니 가져가라 해서 아우를 주니
마다하고 할수없이 팔아서 막내동생 새집으로
이사 가는데 쓰라고 더 보태서 마련해놓고 올케한테
구좌 가르켜 달랬더니 마다해서 이돈 버리자 했더니
슬그머니 구좌를 보내서 회향하니 마음이 가벼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