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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숙이
청이 추천 1 조회 192 25.12.14 15: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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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16 02:08

    첫댓글 참 감동을 주는 숙이언니글입니다.
    저는 그동안 렙탑을 바꿨는데,카페가 없어져서...
    그 새로산 렙탑이 작동이 안되어서 사위가 리턴하고
    새로 구입해준 렙탑이 사위가 엑티베이션을 시켜 주었는데
    예전 카페가 다시 나오네요.그래서 그후 몇번 들어왔었는데 오늘은 댓글답니다.
    저는 오른쪽눈 백내장수술을 12월2일에 하고,내일은 왼쪽눈 수술합니다.
    얼마나 눈이 잘보이는지 신기합니다.
    눈수술하면서 제가 지독한 근시였는데
    눈에 렌즈를 넣어서인지 아주 잘보입니다.

    큰이모께서 숙이언니 3살때 오빠 남동생 삼남매를 두고,
    이모부께서 돌아 가셨다니 그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지요?
    정직하게 자란 삼남매중 숙이언니께서 그 정직함으로
    어느 곳에서 든지 인정받고 사셨군요. 일하시던 골프상을
    사셔서 삶이 편해지셨군요.
    소설같은 삶을 사신 숙이언니시네요.
    그런데 이모님께서는 60대에 돌아 가셨군요.

    어머님과 청이님내외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지내십시오.

  • 작성자 25.12.16 03:44

    댓글 고맙습니다.
    나는 푸른하늘님 방에 새글이 나올때 마다
    가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댓글은 달지 않았습니다.
    다른 방들에서도 마찬가지로.. 읽기만 하고 있습니다.
    내가 댓글을 달면 우리방에 오셔 글 읽고 댓글 달아야 하는
    부담을 줄까 봐서요

  • 작성자 25.12.16 23:47

    숙이언니, 오빠, 3살 숙이, 그리고 7개월(?) 남동생
    4남매를 두고 어느날 이모부가 갑자기 돌아가셨지요
    이모가 고생 많이 하셨지요
    이모가 동생인 우리엄마한테 많이 의지를 하셨는데
    나는 이모한테 해드린게 너무 없는데
    뒤늦게 철이나서 이모한테 잘해 드려야 겠다
    생각할때는 이모가 이미 이세상에 계시지 않았어요

  • 25.12.17 20:05

    옛날엔 왜그리들 남자들이 먼저들 갔는지...저희 할머니도 20대때 남매 둘 데리고 과부,형부 외할머니도 20대때 남매 둘 데리고 과부,저희 외할머니는 30대 후반에 애들 4데리고 과부..집집마다 왜그리들 남자들이 먼저 가서
    가뜩이나 그 시대엔 여자들이 일해서 먹고살기 힘든 시절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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