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얼마전 Birmingham City Center 애플 스토어에 다녀왔다 난 Charging Terminal Part를 New Charging Terminal Part로 Replace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애플 서비스 센터니까 기대를 했다 리퍼만 된다고 직원은 얘기했다 하지만 비용이 너무 든다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iPhone 7 Plus를 반납했다 그리고 iPhone 7 Plus의 리퍼에 대해서 애플 직원과 상담할 때 iPhone XR로 무상 교체를 할 수 있었는데 충전 단자가 고장난 상황이라 무상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다 만약에 (iPhone X)의 후속작 3가지 (iPhone XR,Xs,Xs Max) 중 하나인 아이폰 XR로 무상 리퍼를 받을 경우 파운드를 기준으로 260£를 빼준다고 했나 그래서 499£에 받을 수 있다고 현수막 등신대에 적혀있었다 원래는 839£이다 그리고 좀 충전이 됐다 안됐다 했을때 City Center Apple Store에 갔었으면 하고 좀 아쉬워했다 떡상 할 수 있었는데 핸드폰까지 최신으로 바꾸는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같은 기종인 iPhone 7 Plus (Black)으로 리퍼 받았다 나는 그냥 아이폰 7 Plus가 좋다 뭐 부유한 것도 아니고 어렵게 살고 있는데 바꾸고 싶다고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좀 경제적이고 합리 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도 최신기종과 Galaxy의 Intelligent Scanning이나 iPhone Xs,Xs Max에 있는 Face ID 라던지 나는 신기술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일반 사람들은 크게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팠고 검색했고 블로그 탐방 등으로 스펙이나 성능에 대해서 스마트폰/IT는 확실히 내가 관심있고 잘아는 분야다 그거에 대해서 정보를 얻거나 얘기를 할때 뭔가에 열심히 하는 집중하는 사람이 된다 평소에는 나태하고 게으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이폰 7 플러스의 충전 단자와 상태에 대해서 마저 얘기를 하겠다 충전 단자 부분에 아이폰 충전 짹을 꽃아도 충전이 아예 안되는 상태였다 헐었고 꽃으면 쏙 빠젔다 충전 단자에 힘이 강하면서 충전 짹을 흡입을 해야한다 충전 짹을 충전 단자에 삽입했을때 말이다 그래서 강제로 2주일 이상 문명 없이 살기를 했었다 근데 해외에서 iPhone을 직구 해서 개통해서 실사용 하는 것과 국내에서 iPhone을 개통해서 실사용 하는 건 단말기의 약간의 기능 차이가 있다 정말 미세하면서도 큰 차이다 바로 그건 카메라 버튼을 눌렀을때 찰칵하는 셔터 소리가 안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스마트폰 단말기와 테블릿 PC에 관심이 많은 Tech Youtuber들이 실제로 많이들 해외에가서 혹은 온라인으로 해외 사이트로 아이폰을 직구해서 사용한다 그 것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환율도 좀 더 낫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기때문에 삼무곡 애들 중에 iPhone을 쓰는 학생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My iPhone is a UK iPhone Not Republic of Korea iPhone I Changed Repair iPhone 7 Plus So UK iPhone Haha~~~ 진짜 내가 영국에 온 건 신의 한수다 이것이 한국에서 사는 것의 단점이자 해외에서 사는 것에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