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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동원 2025.12.24 21:42
네 ~ 목사님
감사합니다. 화잇여사(선지자)는 결코 옹졸하거나 편협하지 않았어요
우리가 좀 더 마음을 넓게 가질 필요가 절실하네요...!!
박진하 2025.12.25 06:16
김목사님, 댓글 감사 드립니다.
홍성화 2025.12.24 23:00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분이 엘렌 지 화잇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성경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고전9:20-22)
위 고전9:20-22절에 딱 들어 맞는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할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아는 사도 바울의 할례에 대한 입장은 분명합니다.
첫째 복음 안에서 할례를 의의 조건으로 받으면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다.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5:2-6)
둘째 복음안에서 유대인의 할례가 아닌 침례(그리스도의 할례)를 권하였다.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2:11-12)
그런데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 6장의 자신의 기록한 말에도 불구하고,
고전9:20-22절의 말씀대로 할례를 시행하기도 하고 시행하지도 않은 사건들이 있다.
왜 그리 하였을까?
사도 바울의 기록을 보면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고전9:22)" 기록하였다.
(사도바울이 할례를 한 경우)...우리가 다 아는 '디모데'의 경우이다.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행16:1-3)
(사도바울이 할례를 안 한 경우)...우리가 다 아는 '디도'의 경우이다.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갈2:3-5)
박진하 목사님과 그 직원들이 '트리와 산타의 복장'을 한 것은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고전9:22)"의 성경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원만하게 잘 해결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박진하 2025.12.25 06:19
홍성화님, 역시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는군요.^^
어쩌면 저와 그렇게 생각이 똑같으신지요?
바로 저런 분들에게 해 드리는 성경적 예가 바로 '할례' 문제와 '우상 제물 먹는 문제'이지요.
할례는 십자가 후에 아무것도 아니고
우상도 아무것도 아니기에
우리가 연약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것이
사도 바울의 입장이었지요.
그런데 율법에 얽매인 유대인들과 유대교 출신 그리스도인들은
도저히 용납을 안 한 것이 문제였음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명확한 성경절과 함께 좋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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