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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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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삶] 올방개묵 소동(騷動 )
이슬 추천 2 조회 655 20.02.13 06: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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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3 06:54

    첫댓글 맛나겠네요
    여럿이 함께 드시면 더욱 맛나겠지요

    잘하셨습니다
    이슬님 만만세입니다

  • 작성자 20.02.13 09:23

    에구~~~나이드신 할머니들
    무엇이던 모르면 물어라 햇는데
    모르는것도 있더구먼요.ㅎㅎㅎ

  • 20.02.13 06:58

    ㅎㅎ 저두 궁금하면 못참거든요 올방개는 냇가나 연못에 자라는 풀
    뿌리로 전분을 만든다고 하더만요 찬성질이 있어 몸이 찬사람은 적당히 효능은 다양하더군요
    제생각엔 찬성질이니까 부추 파프리카를 잘게 다져 묵이 그의 다 되어갈때 넣어면 식감도 색깔도 이쁠것 같아요
    글구 생표고를 얄게 저며 살짝데쳐 넣어면 또 다른 맛이 될거예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 작성자 20.02.13 09:26

    에이구~~~
    올방개 묵으려다 묵사발된 하루 엿지요.ㅎㅎ
    올방개가 연못에 자라는 풀뿌리....
    아무도 몰러요.ㅎㅎㅎ
    효능까지 주시니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0.02.13 07:02

    올방개묵 몇년전 스님이 가루루주셔서 해먹어 봤습니다..
    이곳에서는 귀한 음식이지요....

  • 작성자 20.02.13 09:27

    올방개묵 처음으로 먹어 봤어요.ㅎㅎ
    비록 실패작이지만 양념 맛으로..ㅎㅎㅎㅎ
    재 도전 할껍니다.ㅎㅎ

  • 20.02.13 07:2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13 09:28

    고맙습니다 정이님^^

  • 20.02.13 08:58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2.13 09:28

    감사합니다 남희님^*^

  • 20.02.13 16:18

    실습 잘하셨네요.
    그 실습 또 해 보시고
    가르켜 주세요.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작성자 20.02.13 18:27

    ㅎㅎㅎ
    오늘 점심때 제대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잘 먹었답니다^^

  • 20.02.13 17:21

    시골살이 잘 준비하면
    행복하겠습니다

    저는
    산으로 들어가려고
    몇년을 찿다가
    낭구들과 잘 놀고있습니다

    평온하십시요

    ㅡ()ㅡ

  • 작성자 20.02.13 18:30

    저도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랍입니다^^
    한때는 야산에 잡나무들 걷어내고
    군에 지원받아 많은 나무들을 심고 관리 하지요^^
    근 30년전 이야기 입니다.ㅎㅎ

    그중 잣나무(약 20만그루)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주내요^^

  • 20.02.13 18:48

    덕분에 재미난 하루되셨네요. ㅎㅎㅎ

  • 작성자 20.02.13 19:22

    그렇습니다^^
    시골은 언제나 화두꺼리가 부족하지요.ㅎㅎㅎ

  • 20.02.13 21:0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14 04:44

    감사합니다 성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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