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바자회를 한다고 합니다.
책갈피 50장,카드10장만들었습니다...
수국은 작년에 누르미 했던것인데 어쩌면 저리도 예쁘게 물이 올랐을까요...
며칠전 누르미한 수국 색깔도 예쁘게 나왔으면 좋으련만...기대 만빵입니다.
내일 저녁에다 풀어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작은꽃의 하얀수국을 보러 다니느데 아직 발견을 못했습니다.
올해 보니깐 수국 꽃잎 끝이 파랭이꽃 꽃잎 끝모양처럼 생긴것이 새 종자인것 같은데 호주에서만 그런지...
사진 찍어 올릴께요.
첫댓글 밑에 카드는 레진이 덜 닦여서 반짝반짝 빛나네요...어제밤에 힘들어서 슬쩍 지나갔네요..ㅋㅋㅋㅋ
푸른 색 정말 이쁘네요^^ 인기 만점이겠어요~~ 수국꽃잎이 톱니처럼 삐죽삐죽 한 것도 모양이 이쁘죠. 저는 미국에서 눌러봤어요. 요즘은 꽃집에서 송이로 파는데 계절 없이 나오는 거 보면 수입하는 거 같아요,.
고생많이하셨네요. 이렇게 많은것 하려면 지루하고 꾀도 났을텐데..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받으시는 분들이 넘 좋아할거예요.저도 만들어야 하는데 게으름을 피우네요.
대단하셔라~~인기 많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