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진을 넣죠.이 프레임은 즉석사진 같이 쪼그만 걸 넣는 프레임.다ㅇ소에 10장에 끈, 집게 등 넣어서 팔더군요. 조그만 네모라 종이도 필름도 쓰던 조각으로 뚝딱뚝딱.꽃도 이것저것 ..
2015년 몇개 만들고 멈췄던 것에다가 일상의 토막들을 좀더 추가해봤습니다. 노단새는 색이 하도 강해서 묶어서 쓰기보다 혼자로 충분한 아이라는 생각에 시작된 그림인데, 에피소드를 두 배..
꽃다발 받은 걸 시들 때까지 두고 뚝뚝 떨..
한 포트 500원씩 주고 24개를 색색으로 샀..
꽃마중 엄마한테 텃밭 아기 무를 받아서 누..
아주 작은 수국.일본 작품에 보여서 부러웠..
비덴스 페룰리폴리아(Bidens Ferulifo..
몇 송이 얻어서 눌렀어요.흔들리듯 선과 표..
오랜만에 마타리 만나 눌렀습니다. 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