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사랑을 하게 되면 실낱같은 바람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함께 있을 땐 눈빛만 보아도 마음이 흔들리고, 떨어져 있을 땐 함께하지 못해 마음이 흔들린다. 늘 흔들리는 마음 때론, 하나가 되지 못해 갈대보다 더 흔들린다. [박만엽 제2 시집 ‘가슴에 묻어본 적이 있는가(2008)’에 수록]
첫댓글 * 사랑은 아침이슬 그 한방울 닮앗나봐민감하게 - 작은 숨소리에 놀란듯 흔들리네숨죽여 내뱃는 그 숨소리에 떨어질까-떨어질까 .. 걱정된다 그리움에 옷깃 여미면 - 풍경처럼 흔들리며 반짝이네고운 시 잘 읽엇습니다.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EMBED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16677F364ECD08E21DC286 width=500 height=29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愛すようになるならば愛すようになればか細い風にも心が揺れる。一緒の時は目付きだけでも心が揺れ、離れた時は共にすることが出来なく、心が揺れる。常に揺れる心時には一つになれなく、葦よりもっと揺れる。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사랑을 하게 되면 愛(あい)すようになるならば사랑을 하게 되면愛(あい)すようになれば실낱같은 바람에도か細(ぼそ)い風(かぜ)にも마음이 흔들린다.心(こころ)が揺(ゆ)れる。함께 있을 땐一緒(いっしょ)の時(とき)は눈빛만 보아도目付(めつ)きだけでも마음이 흔들리고,心(こころ)が揺(ゆ)れ、떨어져 있을 땐離(はな)れた時(とき)は함께하지 못해共(とも)にすることが出来(でき)なく、마음이 흔들린다.心(こころ)が揺(ゆ)れる。늘 흔들리는 마음常(つね)に揺(ゆ)れる心(こころ)때론, 하나가 되지 못해時(とき)には一(ひと)つになれなく、갈대보다 더 흔들린다.葦(あし)よりもっと揺(ゆ)れる。
이관형 일어 강사님늘 수고가 많습니다.
첫댓글 * 사랑은 아침이슬 그 한방울 닮앗나봐
민감하게 -
작은 숨소리에 놀란듯 흔들리네
숨죽여 내뱃는 그 숨소리에
떨어질까-떨어질까 .. 걱정된다
그리움에 옷깃 여미면 -
풍경처럼 흔들리며 반짝이네
고운 시 잘 읽엇습니다.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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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すようになるならば
愛すようになれば
か細い風にも
心が揺れる。
一緒の時は
目付きだけでも
心が揺れ、
離れた時は
共にすることが出来なく、
心が揺れる。
常に揺れる心
時には一つになれなく、
葦よりもっと揺れ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사랑을 하게 되면
愛(あい)すようになるならば
사랑을 하게 되면
愛(あい)すようになれば
실낱같은 바람에도
か細(ぼそ)い風(かぜ)にも
마음이 흔들린다.
心(こころ)が揺(ゆ)れる。
함께 있을 땐
一緒(いっしょ)の時(とき)は
눈빛만 보아도
目付(めつ)きだけでも
마음이 흔들리고,
心(こころ)が揺(ゆ)れ、
떨어져 있을 땐
離(はな)れた時(とき)は
함께하지 못해
共(とも)にすることが出来(でき)なく、
마음이 흔들린다.
心(こころ)が揺(ゆ)れる。
늘 흔들리는 마음
常(つね)に揺(ゆ)れる心(こころ)
때론, 하나가 되지 못해
時(とき)には一(ひと)つになれなく、
갈대보다 더 흔들린다.
葦(あし)よりもっと揺(ゆ)れる。
이관형 일어 강사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