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정익진과 시인 사랑방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은 시 나 모텔에 들었다-신달자
있는 그대로 추천 0 조회 10 06.12.15 15: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6.12.15 15:04

    첫댓글 혹시 우리가 들었던 그 모텔로 시를 쓸 것 같으면 참조하라고 올립니다.

  • 06.12.15 23:12

    강진의 모텔에 관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각납니다. 학교 개교기념일에 동료와 둘이서 해남, 강진으로 여행을 갔는데 막차를 놓친 뒤 길에서 히치하이킹한 젊은 두 남자와의 에피소드. 해남에서 강진까지 태워줬는데 강진의 모든 여관이 full 이라 실컷 저녁 사먹여 보낸 젊은 두 남자에게 다시 삐삐를 날려 우리 방없어요, 광주까지 태워주세요!!! 그 이후, 연하의 그 남자와 애정행각이? 진행되어 까딱하면 인생이 바뀔뻔 했답니다. 후편은 다음 기회에...

  • 작성자 06.12.16 00:17

    인생이 바뀌어도 괜찮았을 것을... 그리고 진행형은 아닌 것 같은데 진짜 궁금하게 만드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