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우리교육>은 90년 창간한 교육전문 잡지입니다.
15년 간 꾸준히 교육현장의 고민과 실천을 담아 왔으며
현장 교사, 교육 공동체, 교육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폭 넓은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1. 모집부문 : 월간 <우리교육> 기자 ○ 명(신입, 경력)
- 연령, 성별, 학력 무관.
2. 제출서류 및 전형방법
1) 제출서류 :
① 이력서(사진첨부)
② 자기소개서 (분량 제한 없음, 경력자는 경력 중심으로)
③ 경력자의 경우는 본인이 작성한 기명 기사(2개 이상)
2) 전형방법 : 서류 심사 후 면접, 개별 통보
3. 접수 : kukim@uriedu.co.kr (담당자 : 김기언 팀장)
* e-mail을 통해서만 접수합니다.
4. 접수기간 : 2005년 12월 27일~ 2006년 1월 1일 (완료)
5. 기타 : 주 5일제, 기자직은 출퇴근 시간 자율, 보수는 회사 규정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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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지의 특성 상, 정기구독자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중 서점에서는 찾아 보기 힘듭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인근 도서관 간행물실에서 찾아 보신 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 그리고, 월간지는 '잡지'입니다. 일간지가 아닙니다.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일 외에도
외부 필자에게 원고를 청탁하고, 교정교열하고, 편집하며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일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합니다.
또한 '잡지'에 맞게 잡스런 문화교양도 다루게 됩니다.
물론, 교육전문 잡지의 특성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입니다.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교육적으로 풀어낼 만한 인재들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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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곳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세요/ ^^
몇년 전 느낌표 도서로 선정되었던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는 월간 <우리교육> 연재물을 모아 단행본으로 낸 겁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