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판서스>
무가온실에선 월동~
이뻐서 반대쪽에서~
<티그리디아>
춘식구근으로 흰색 혼합이었는데, 흰꽃은 안 나오네요.
하루만 피는 꽃이지만 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올라옵니다.
생각보다 꽃이 큰편!
<겹에키>
<델피늄>
<백합>
<원종백합>
원종백합들이 키가 무지 큰 편입니다.
처음 심을 때 키가 이렇게 클줄 모르고,
작은 관목 주변으로 심었더니 나무보다 더 자라버렸어요.
<백합들>
<원종백합>
<백합>
<이베리스>
<버베나>
<에키네시아>
<블루 세이지>
<고데치아>
<글로리오사>
잎 끝이 말려 넝쿨손 역할을 하는게 앙증맞고 신기해요~
<라바테라>
<미니장미>
지난 가을에 꽃보고 옮겨 둔 미니장미!
선홍빛이 아주 예쁘답니다.
<석무초>
흰색은 딱 한포기~
퍼플 모종을 50여개는 심었는데,
야도 딱 한 포기 살아남았네요~
아우 정말 대단하셔요 즐감하고 갑니다 ~~~
풀밭이 싫어 대책없이 심다보니 힘에 부칩니다^~~
가까우니 오늘 이쁜여우님이 이쁜여우가 운전하는 차 타고
제 집 다녀갔어요. 물론
화면에서라도 수채화사랑님 놀이터
건강, 좀 뾰족한 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방가방가~ 가까이 계시니 종종 만날 수 있어 좋으네요! 이젠 운전도 하는군요. 부여로 내려 갈 준비겸 열심히 연습 중이신가~~
@수채화사랑(경기) 아니요.
ㅎ 원래 이쁜여우가 딸을 말하는 거였대요.
딸과 함께 왔어요. 사랑스런 강쥐들도 데리고요.
참~~~ ! 요거 수채화사랑님표인가요? 올해 처음 꽃 본 거 같아요. 은근 근사해요. 키도 크지만 그런대로 짱짱하고요.^.^
@하담(荷潭-덕산) 네~ 제펜아이리스 종류입니다. 습한 곳에서도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라지요.
@수채화사랑(경기) 넘 감사 감사드려요. 멋지더라고요.
평안한 밤 되세요. 늦은 밤, 오이 소박이 김치 담았어요. 뿌듯
이제 자렵니다.
와~와~ 역시 수채화사랑님
꽃밭은 귀하고 예쁜 아이들이 한가득이네요
어쩜 이리도 풍성 하니 이쁠수가 있을까요
시중을 얼마나 잘 들었어며
이렇게 예쁜 꽃을 보여줄까요
수채화 무수리 짱입니다요 ㅡㅎㅎㅎ
산수유님~ 태풍이 온다니 꽃들이 걱정이지요! 늘 잘 키워보려하지만 실패도 많아요. 요즘은 오로지 잡초제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수채화사랑(경기) 네ㅡ 비가와도걱정
안와도걱정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예쁜 꽃들이 무참히 멍 들고 쓰러지고 하는게
속상합니다
수채화사랑님은 하우스가 있어서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ㅡㅎ
늘 건강 하셔요 ~^^
멋집니다
아가판서스 제 정원에도 피기 시작했는데 태풍에 어떨지 모르겠네요
블루세이지도 정원에서 한몫하는 멋진꽃인거 같아요
오리님댁에는 아가판도 블루세이지도 월동 되나봐요? 저희는 블루세이지도 겨울엔 무가온으로 들여야한답니다.
태풍이 동쪽으로 틀어져 지나간다하니 조금은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수채화사랑(경기) 네 작년 겨울 영하 10도 까지 내려가서 아가판서스 왕겨 보온만으로 견딜까 했는데 꽃을 보여줘서 기뻤답니다 블루세이지도 번식도 잘되고 그러네요
@오리(전남) 와 뒷쪽 연꽃이 더 멋 있어 아가판서스가 기가 팍 죽었네요. 계신 곳이 많이 따뜻 한가봐요~
먄아래 하얀백합 맘에 있어요 꽃들의 이야기가 한창이군요 쉬어갑니다
나팔백합이라고도 하는 화이트헤븐? 백합 종류가 많아 이름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와 우중충했는데 눈이 다 환합니다
아가판사스가 더 시원하게 해주고요
볼수록 너무 화려하고 쥔님의 손길이 너무 많이가 이렇게 멋진 꽃을 보게 해줍니다
전 풀과 채소와 함께 가요
칭찬 감사합니다. 작년에 관리가 힘들어 일부 화단 포기했더니 겨울에라도 마른 풀을 뽑아야 되겠드라구요~ 그리고 엄청나게 풀이 나고 있어 그냥 둬선 안 되겠어요.
끝도없이 펼쳐지는 꽃들입니다
하나같이 탐스럽고 예뻐요
백합향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눈 호강하였습니다
장마에 맞춰 피는게 아쉽지요. 그러게요! 백합 향기를 무슨 꽃이 넘 볼 수 있겠어요. 그런데 토양살충제를 안 뿌려서인지 왕창 가버리기도 한답니다.
잘 키우셨네예..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