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ㅏ세요.. ^^
누가 가랑코에를 키우다가 버렸더라구요.. 제가 살려서 키우고 있는데 모양이 잘 안나옵니다. 그래서 원줄기에서 나온 줄기들을 꺾어서 삽목을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은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직장의 판다가 너무 웃자라서 웃자란 부분을 잘라주었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12-3cm되는 웃자란 가지를 모래와 배양토를 반씩 섞은 화분에 꽂았습니다.
열흘정도 되었는데 조금 시들긴 해도 아직 죽지는 않았거든요? 이대로 뿌리를 내리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카랑코에 꺽꽂이 잘됩니다 팬다고무나무가지는 배양토보다 물꽂이하니 뿌리를 빨리 내리더라구요 잎들 절반씩 잘라버리고...
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