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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음악이야기 동시 모임 후기 11월13일
마들린느 추천 0 조회 194 13.11.14 18:1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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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4 18:55

    첫댓글 안.....돼.....
    연어알이 빠졌어요~
    연어알 없는 동시모임은 상상할 수가 없는걸요.
    연어알 옆에 붙어있으면 동시모임을 최소한 20년은 계속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은 게요?
    진달래~ 연어알을 넣어주오~

  • 작성자 13.11.14 20:50

    연어알님 모셨습니다.

  • 13.11.19 13:21

    감사합니다^^

  • 13.11.14 20:58

    아, 삼삼히 그리워라요^^. <줄서기>의 시인은 최명란이랍니다^^. <배고픈 아이>는 올해의 문제작이죠^^. <때>는 조하연 시인. <시장 구경>은 이안 아니고 이영애.^^

  • 작성자 13.11.14 21:03

    ^^ ;;;; 휘리릭 수정하러 갑니다 =3333333

  • 작성자 13.11.14 21:06

    수정 완료^^

  • 13.11.14 22:03

    조하현 아니고 조하연^^이어요^^

  • 작성자 13.11.14 22:26

    히잌@.,@ 하연씨 영애씨 명란씨 연어알씨,,,, 죄송!! 꼬옥꼭 자판을 잘 눌르겠습니다.

  • 13.11.15 00:22

    어느어느어느날 시를 잠깐 읽었는데 옆에 있던 아들이 살작 보더니 좋다고 읽네요.
    그러다 엄마가 안 읽으니 아들도 안읽고 그렇게 시간이 흘~ 지나면서 잊고 있었는데
    다시 시를 읽게 되어 참 좋습니다. ^^
    <가을>은 이안 시입니다.

  • 작성자 13.11.15 00:28

    OOOOOOOOOOOOOOOOOOOOOOPS!!!!!!!!!!!
    헛! ^,.^ 수정들어갑니다. 오늘의 구멍!!!! 여러분들이 꼬매주시는구려 썡ㅇㅇㅇㅇㅇㅇ유!!
    휘리릭~~~

  • 작성자 13.11.15 00:30

    챡!! 수정완료

  • 13.11.15 09:10

    오호...댓글 읽는 재미가 오지네..
    계속 지적질과 수정 부탁해요~
    모임 후가 더 재밌는 동시모임.

    오늘은 동시마중2012에 실린 곽해룡 시인의 '민들레 꽃씨'를 읽고 썼는데 가슴이 저릿저릿.
    나중에 보니까 민들레꽃씨를 몽땅 민들레 꽃시로 잘못 써놨더라고요.
    왜 그랬을까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시로 꽉찬 내 마음 때문일까요?

  • 13.11.15 11:16

    조 밑에 긴 댓글을 달았지만, 또.
    자신없어 버릴 뻔했는데, 살려주신 우리우리 이안 성생님과 우리우리 동시교실 식구들, 마니마니 땡큐라능.^^
    벌써부터 담달이 기다려진다능. ^^

  • 13.11.15 12:58

    그리고 그 뭐시냐, 알모가 5000원밖에 안 하는 시인의 영혼이라고 말했던 시집 3권 추가해서 보내주삼!
    시인의 영혼 값이 헐할 때 쟁여놓으려고요. 주식처럼 오를 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음흉한 욕심으로! 흐흐흐

  • 13.11.17 18:33

    3권잘도착했시요. 시안의영혼 세 권.
    정확한제목은
    <목마른 우물의 날들>

    어여어여쟁여놓으시오.헐할때.ㅋㅋ

  • 작성자 13.11.15 23:18

    덕분에, 즐겁습니다. 시인의 영혼 나도 2권!!

  • 13.11.16 22:35

    저는 문태준 시인의 <맨발> <가재미> 2권 주문합니다.^^

  • 작성자 13.11.16 00:18

    알모 응답하라 오바.
    책을 파시오

  • 13.11.18 22:43

    알모 여기 있다 오바.
    내일이면 돌아갈테니 조금만 기다려주길..
    책은 주문했으니, 내일.

  • 작성자 13.11.18 23:04

    알모에서 냉큼 집어왔다. 오바
    잘 오시기들, 마음은 가볍게, 두손은 무겁게

  • 13.11.19 13:22

    모두 반가웠어요.. 앞으로 많이 배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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