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ㆍㆍ
야콘 주문에 틈틈이 배달하랴
택배 부치랴 바쁘답니다ㆍ
1년 만에 단골을 만나 인사를 하고 안위를 여쭈며 즐겁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에
농사짓기가 참 힘들지만,
"내년에도 꼭 야콘 농사 하세요"
라는 격려에 힘이 불끈 솟습니다ㆍ
꼭 지금에야 먹을 수 있는
야콘 언능언능 신청하세요
♡ 야콘은 좀 덜(?)생기고 갈라짐이 있는 작물입니다ㆍ
실망하지 마시고 숙성해서 드시면 깜짝 놀랍니다ㆍ
시원, 달큼하답니다
2026.10.30
연락주세요
쥔장 ㅡ010 .9670. 0035
안내문은 박스안에 넣었습니다.
좋은 것으로 골라도 줄이 죽죽 간 놈이 있지요. 감자칼로 깍아 드시면 문제가 없어요.
야콘은 원래가 이리 생긴 것이 보통이거든요.
택배는 옮기는 과정에서 잘라질 수 있어서 작은 것들로 공간을 채웁니다.
작은 것은 서비스에 들어가니, 화내지마세요.
스치로폼에 넣어서 배달합니다.
덕분에 끝까지 싱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낑낑 ..힘들어도 건강하게 먹는 분을 생각하면 힘이 불끗 솟습니다.
...통장에 숫자도 불어나고요..ㅎㅎ
감사합니당
첫댓글 겨우내 두고 먹는다고 5박스까지 배달한 집도 있답니다.
뭐...10년 단골이신 분이지만요.
헉헉 힘들지만, 내년에도 농사를 지을까?
야콘을 심어야지.
갸웃갸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