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2014-10-07 조회수 420
지금도 그런지는 알수가 없지만 몇년전 서울에를 가보니 거리에서 온갖가지
광고 전단지를 손에 쥐여준다.
민망하게 여인들의 벌거벗은 반나체의 사진에서부터 온갖 잡소리가 섞여서
쓰여진 글들이 크고 작게 쓰여져서 각가지 크기의 종이를 오고 가는 행인들의
손에 쥐여준다.
전단지 받아든 행인들을 보아하니 할수없이 받는것인지 하여간에 받아서
몇발자국을 가서는 모두가 그냥 길거리에 흘려버린다.
또 이 미국에서도 우편으로 온갖 광고지가 온다. 매일 받아보는 신문도
광고 천지이다.
우리가 매일 열어보는 인터넷도 온갖 낯뜨거운 광고에서부터 쓸모가
있게보이는 광고까지 그득 차있다.
광고때문에 각가지 인터넷이 운영될 수 있고, 또 우체국경영도 된다는것은
알고도 남는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편하다고 사용하는 손바닥만한 전화에서도 광고를
빼면 큰일이나 날 듯이 야단이다.
요즈음 전화에는 카카오토크라해서 일명 "카톡"이라고 부루면서 온갖
수다들을 태평양을 밤낯없이 넘나들면서 한다.
나도 서울에 가족에게 명절이나, 필요할 때마다 잘있느냐는 안부를 묻는다.
알고싶은 안부를 빨리 빨리 알게되여 좋기도 하고, 궁굼해하는 나와 내 주변
소식도 가족들에게 빨리 알려줄수있으니 참 좋다.
그런데 난 얼마전부터 그넘의 "카톡"이란것때문에 가끔 신경질이 나곤 한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좋은것들이 있어서 찬구랑 같이 나누어서 읽어보자는
취지는 100% 이해를 넘치게 하겠는데, 내가 좋아하고 마음에 든다고 누구나
모두가 좋아하고 동의(agree)하는 것 일거라는착각증에 걸린,상상은
하지않으면 좋겠다.
이런 인터넷주소를 복사해서 이리저리 옮겨주면서 친절하게 읽어보라등,
건강식이며 약품이라는 등등 모두 헤아릴수없이 왜 그리 좋다는것도 많고,
감동받을 일도 많은 것인지!
웃기기는 칠순이 된 노친네에게 이렇게 늙어야 하고, 저렇게 늙어야 된다
하면서 칠순도 되보지 않은이가 보내는 글 등 이런 글들을 받으면,,,,
난 서울 길거리에서 받아보는 "전단지"를 받은 기분이다.
안그래도 꼭 필요한 문자 메쎄지도 읽으려면 침침해지는 노안때문에 힘이
드는데, 그따위 싸구려 전단지 같은 글들을 마구잡이로 보내주면 감사를
해야하는것인지? 어째야 하는것인지 망서려진다.
"좋은글의 정의"란각자가 모두 조금씩 다르고, 느낌도 모두가 다르지
않겠는가? 생각을 해본다.
공감이 가는 글이니까 너에게 보내준다는 의미도 있어 생각을 해주니
고맙기도 하지만 그런 글을 보낼때는 정말 보내주는 나와 그런 글을
받아야 하는 상대방과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를 한번즈음 생각해보고,
배려해서 잘 선별해서 보내주면 좋겠다.
그런 좋은글인지, 동 영상이라는것이 받는 사람에 따라서 길거리에 마구잡이로
손에 쥐여주는 귀찮은 전단지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간이라도 그런 글을
보내기 전에 할수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카톡"이있다고 모두 스스럼 없는 친구가 되는것도 아니고,
예의를 차려야하는상대도 있다는 생각을 할수있어야 하는것은 아닌지?
아무리 카톡이 공짜라고 하지만, 전화사용도 자기자신이절제를 하는것이지
부모이고, 할머니이고 할아버지인 어른들이 그런일을 마구 하면서 아이들이
전화만 드려다본다고 걱정하는 우수꽝스런 짓은 하지않으면 좋겠다.
이노친네는 그런 성의없는 내용의 메쎄지를 받으면 서울 남대문 시장앞
거리에서 받았던 쓸짝에 없고, 받자마자 몇걸음걸어가서휴지통에 버리고
싶은 "전단지"를 받은 기분이 들어 몹씨 언짢다.
첫댓글 어머나~~~ 어쩜 저하고 생각이 같으신지요?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절친이 카톡전화로
용건만 간단히가 아니고 어릴적 수다처럼
1시간이상 전화를 하곤해서 제가 먼저 전화를
그만하자고 말했지요.저는 요즘 길어야 5분~10분 동안
큰딸이나 친정여동생과 통화를 가끔 합니다.
그냥 카톡에 문자로 남기면 대답하기도 간단해서 좋더라고요.
저는 한국에 안간지 오래지만 1979년 결혼할 당시에도
무슨 전단지를 거리에서 주었던것 같아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전단지를 주는 사람들이 가끔 있지요.
그렇다고 제가 은퇴한후 무지 바쁘게 사는것은 아니지만
어릴적 친구가 제게도 좋은 영상 이라고 보라고 보내주는데,
보내지 말라고 했지요.내가 알아서 유튜브에서 보고 싶은것
찾아서 본다고 말했지요.어릴적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대학때까지
친구이지만 사실은 저와 친구가 생각이 늘 같은것은 아니거든요.
유튜브도 선전을 많이 하던데,선전이 안나오게 할수도 있다는데,
저는 아직 그렇게 까지는 몰라요.
살아계신 Jay님이시면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을 거예요.
나도 제이님과 푸른하늘님과 동감이에요
나도 유튜브니 좋은 글이니 매일 여러개 보내는 친구가 있지요
제일 답답할 때는 이제 80이 넘은 나한데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요지의 가르킴..
이제까지 내 방식대로 살았는데.. 어쩌라고..
그런 돌아다니는 유튜브, 좋은글 대신에
짧더라도 근래 어떻게 지내는지..
그런 소소한 자기 사는 이야기를 서로 카톡으로
주고 받는게 더 바람직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