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와 난자가 수란관 상부에서 수정이 되어야 하는 이유
저
: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할 준비가 될 상태까지 난할하는데, 약 7일 정도 걸린다. 그러려면 수란관 상부에서 수정이 되어야 한다.
만일 수란관 중간부분에서 수정이 된다면 자궁에 착상될 상태가 아직 되기도 전에 자궁에 도착해서 결국은 수정이 되도 유산되어 버린다.
남친
: 난자(2일정도)와 정자의 수명으로 따질 때 수란관 상부에서 수정이 될 수 밖에 없다. 그 이외의 장소에서는 수정이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난자가 죽어 있든지 할테니까.
설령 근소한 차이로 수란관 중부에서 수정이 되었다면, 착상될 상태가 될까지 자궁내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포배기가 되면 자궁내에 착상한다.
너무나 된통 싸워서 저도 남친도 상당히 기분이 상해있구요.
더 이상 이 부분에 서로 언급하지 말재요.
시험에 나오면 자긴 자기 생각대로 답쓸테니까 더 이상 이야기 꺼내지 말자네요.
저는 화학전공, 남친은 생물전공...
첫댓글 님 말이 맞으신듯하네요...저는 수정 후 포배기가 되어야 착상할 수 있는데, 실제로 수란관 상부가 되기 전이나 후에 수정이 되면 포배기가 되는 시기가 달라지니까 자궁외 착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실제로 자궁외 착상 돼서 수술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요?? 제가 생물전공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만..;;
관점의 차이인걸로 알고 있어요^^ 난자의 특성으로 보면 이동성이 없고 수명이 짧기 때문이고 배의 발생으로 보면 착상에 가장 안정한 시기가 배반포이기 때문에 수란관 상부에서 수정이 되야한답니다 그러니까 두분다 맞아요 ㅋ도움이되면 좋겠어요~
두분다 맞는 말인 것 같은데요.. 수정이 수란관 상부에서 일어나는 이유는 두 가지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분의 주장과 남자친구분의 주장 두가지 다 설명되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