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ix 기능성 양말인데요..일본 미국등에 특허 출원된 제품입니다..
제가 마라톤 메니아다보니..일본에 다녀오신 지인분께서 한번 신어보라고..TAPIX 테이핑양말을 선물로 주시더군요.. 이번 3월 서울국제마라톤과 4월 경향신문 서울마라톤 등 몇몇 하프대회를 뛰면서 신어보았습니다..처음에는 테이핑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는데..직접 신어보고 뛰어보니 그 효과는 놀랍더군요..32Km지점쯤에서 항상 힘들었는데..다리의 부종이 덜하다는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기록단축이라는 중압감을 안고 뛰어서 완주후 쓰러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발목부분에 테이핑효과와 압축기능이 있어서 피로감이 덜하구 운동후 치료효과도 있어 따로 마사지 받을 필요더 없더군요..
홍보성 글이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저역시도 어린나이에 위절제술을 받고 한때 좌절도 많이했지만..
마라톤으로서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좋은정보들 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www.tapix.co.kr 이곳에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제 인생도 32Km지점의 고비이지만 마라톤을 시작한이상 꼭 멋지게 완주 할려구요..
건강들하시고 완주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