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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 전원생활이야기 전원생활 매실엑기스 뺀 후 재활용- 미강 발효액만들기
꽃좋아해(거제) 추천 0 조회 644 10.10.20 22:3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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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1 01:03

    첫댓글 아주유익한 점보감사합니다..나중에저도 이리해보아야겠읍니다

  • 작성자 10.10.21 08:32

    매실 엑기스 뿐만 아니라 각종 효소 담그고 그 찌꺼기도 똑같이 사용해도 됩니다.
    단일 효소중 유자효소지꺼기는 바로 유자쨈이 만들어집니다.
    매실은 찌꺼기는 매실쨈 만들고 발효액 만들면 됩니다.

  • 10.10.21 06:27

    저도 요즘 쌀뜨물 발효액만들어 쓰는데 화초에는 아직 사용을 못핼봤네요.
    바로 희석해서 사용해 봐야겠네요. *^^*

  • 작성자 10.10.21 08:36

    처음엔 1000배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적응되면 뚜껑하나에 패트병 물 1병 희석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떤 발효액이라도 만든 후 빨리 쓰는 게 좋습니다.

  • 10.10.21 07:10

    ㅎㅎㅎ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10.21 08:48

    잘 알아들었을랑가 모르겠심다. 초등학교교사와 대학교수의 차이는 초등교사는 아무리 어려운 것도 쉽게 설명을 하고, 대학교수는 쉬운 것도 어렵게 설명한답니다. 그래서 전 대학교수가 되었습니다.

    발효액은 장기간 꾸준히 사용하는 게 관건입니다.

  • 10.10.21 07:39

    이런방법도 있군요, 저는 매번 매실액기스만 빼고 버려버렸는데 감사합니다 ^^

  • 10.10.21 09:11

    한번 읽어서는 잘 모르것고 머리 싸매고 공부좀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꼭 성공하도록 ..땀삐질

  • 작성자 10.10.22 20:55

    땀삐질 너무 재미있어 글 올린 보람있습니다. 이렇게 크게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0.21 21:08

    다시 잘읽어보고 해야 할텐데요.

  • 10.10.21 22:16

    성을 낼까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시 꼼꼼히 읽어보고 만들어봐야 겠어요. 매실 건져놓은게 있거든요.

  • 작성자 10.10.22 20:53

    저 이럴 줄 알았다고요. 제발 저한테는 성내지 마시고, 제 글솜씨에만..... ㅋㅋ. 그렇게 부탁드렸건만 제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길래 설명도 어려워서 아예 저희집의 미강발효액과 미강을 보내드리겠다고 약속할 수 밖에 없는 사연도 있습니다.
    미강발효액 한단어로 이렇게 제가 사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우하하하하

  • 10.10.22 11:07

    꽃좋아해님~~~블러그가서 구경하면서 이엠 원액 주문해서 받았어요..매실은 버리지 않구 모아두었구요..암튼 여러가지 정보 감사드려요~~초보농군이라..뭐든 배우고 있답니다.

  • 작성자 10.10.22 20:59

    이엠 병엔 대강 읽어도 이해되지요?
    그다음부터 제 글이 유효합니다. 이엠을 안 사고 재활용하기 위해서.
    물 타는 배율을 지키시지 않으면 오히려 나쁜결과 초래하니 꼭 배율 지키셔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10.23 13:29

    미강발효액... 저도 궁금했었는데 꽂좋아해님 덕분에 궁금증 풀렸습니다. 빠른 실천이 중요한데 또 게으름이 방해를 놓으니 어찌합니까? ㅎㅎㅎ

  • 작성자 10.10.24 11:04

    시작이 반입니다. em만 구해진다면 벌써 반은 만들어진겁니다. 주민자치센타 세미나등에서 em을 무료로 배부받아 집집마다 게으름?으로 인해 1병씩 소지하고 있는 동네가 꽤 될 것입니다. 저는 수소문 하여 그것 제가 다 접수해서 대량으로 만들어 울 집 매실나무 호강시켰습니다. 지금 바로 주문해버리십시오. ㅎ ㅎ ㅎ

  • 10.10.23 22:57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저도 금년엔 저희 밭에서 수확한 익은 매실로 청을 담궈 두었는데 글 읽고
    아직도 건지지 않은 매실을 하나 꺼내 먹어 보았더니 정말 달콤한 것이 쨈처럼 맛있네요.너무 오래 담궈 두었지요?
    하루 빨리 통통하고 맛있는 매실 건져 쨈으로도 먹고 식물들 병에 효과가 있다니 발효액도 꼭 만들어서 써 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0.10.24 10:59

    100일 지나면 씨에 독이 있다나 어쩐다나 하니까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는 게 좋을 듯합니다.
    좋은 것 먹으려다 오히려 독먹을 수도 있으니 빨리 건지시길 바랍니다.
    자기집에서 약안치고 길러서 익은 매실을 담으면 통통한 게 그대로 살아있지요?
    오늘이라도 건져서 만들것 만든 후 찌꺼기는 그대로 밀봉해두었다가 발효액 만들 때 마다 사용하면 좋습니다.

  • 10.10.25 20:44

    매실 건진거 버리려니 아까워서 물에 담가 놨더니 하얗게 막이 생겼어요
    매실물만 조금 떠서 물에 섞어서 배추밭에 줬는데 잘못된건 아닐까요?

  • 작성자 10.10.26 17:23

    농약도 줘 샀는데 뭘 매실물 조금 준 것이 탈 날까요? 더군다나 희석시킨건데요. 지켜보니 어떻습니까? 배추상태가.
    저는 발효하고 있는 건데기를 바가지로 퍼 주는 우를 범했더니 연한 휘버휴와 과꽃등은 고사해 버렸고, 맨드라미, 금관화등은 목질화되고 있네요.
    지면 죽고 이기면 더 튼실하게 사는 듯 합니다.

  • 10.10.26 16:49

    저는 효소를 많이 담그는데 그 찌꺼기는 다 거름장에 버리는데 아깝네요
    이엠 을 농협에서 구해야 하나 아님 농약 파는곳에서 구해야 하나 알아봐야 겠습니다
    자주들려서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10.10.26 17:15

    저는 효소담은 찌꺼기를 바로 버리는 일 없이 재활용합니다.
    재활용법 조만간에 글 올려놓을께요. 참고하셔요.

  • 10.10.28 09:56

    매실 찌꺼기 버리기 아까웠는데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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