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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실 남편이 하려고 하던 일들
청이 추천 1 조회 150 26.02.28 05: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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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1 07:57

    첫댓글 청이님께서는 시간을 효율적이고
    창조적으로 사용하시는 남편분이 계셔서
    더불어 즐거운 여생을 보내고 계시네요.
    은퇴후에 무엇을 하실까 궁금해하는 자식들과는 다르게,
    은퇴하신 여러분들께서는 조금도 심심할 틈이 없다는 것이
    은퇴후의 생활들이신것 같아요.

    저는 아침 새벽 2시부터 하루일과가 시작됩니다.
    그대신 잠을 일찍 자는 편입니다.
    지금은 오후5시반인데 저녁먹고 설거지 다하고
    방에서 쉬는 시간입니다.이렇게 쉬면서 ...저도 연필스케치와
    유화나 수채화를 그리려고 했는데,다른 일들에 밀려서
    잘 안그리게 되네요.작년에 전혀 못그렸는데,올해는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청이님과 박사님 두분 사시는 모습은 어머니 모시고
    사시면서 바쁘신 가운데도 맘에 여유가 계시니 취미생활도 하시고
    손자와 같이 기타도 치시고,노래도 같이 부르시고...
    또 그것을 바라 보시는 청이님도 행복해 하시고요.
    너무 멋지게 사십니다.앞으로도 늘 행복한 시간보내시기를요.

  • 작성자 26.03.02 02:50

    남편이 은퇴하기전에는 저렇게 멋진 계획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하고 싶은 일들 못한게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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