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태안사(泰安寺) 적인선사탑(寂忍禪師塔) - 2024년12월말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
태안사(泰安寺) :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寂忍禪師塔)」은
남북국시대(통일신라) 동리산문(桐裏山門)을 세운
적인선사(寂忍禪師) 혜철(慧徹, 785~861)의 승탑(僧塔)이다
* 동리산문: 신라 헌덕왕(809~826) 이후 당(唐)나라에서
선법(禪法)을 받은 유학승들이 귀국하여 형성한 선종(禪宗)의 9개 파(派)인
구산선문(九山禪門) 가운데 태안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문파(門派)
* 혜철: 814년 당(唐)에 유학하여 선법(禪法)을 전해 받고, 동리산 태안사에 머물면서
동리산문(桐裏山門)을 형성하였고, 입적한 뒤 신라 경문왕으로부터
시호(諡號)는 적인(寂忍), 탑호(塔號)는 조륜청정(照輪淸淨)을 받음.
<* 승탑: 고승(高僧)이 죽은 뒤에 유골을 안치하여 세운 석조물, 부도라고도 함
▲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은 여러 개의 석재를 짜맞추어 가구식 기단을 별도로 조성한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 승탑의 전형으로 탑 맨 아래에 있는 하대석에는 각기 다른 형상의
사자상이 돋을새김 되어 있고, 석탑의 몸을 이루는 탑신석 양 옆면에는 목조건축의 기둥과
인방(기둥과 기둥을 연결한 가로부재) 등 목부재를 본떠 새겼으며, 문비(門扉)와 사천왕상(四天王像) 등은
평면적으로 섬세하게 조각하여, 하나의 조형물에서 역동적인 조각기법과 절제된 조각기법을 동시에 사용하였다
바로 지금이지 다시 시절은 없다.
(卽是現今 更無時節)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다른 시절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들의 삶과 죽음이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전개되고 있다.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는 강물처럼 이미 지나가 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법정스님-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The star shining
in our universe Far away..
y heart knows
that we shall meet again
Some sweet day
And you, you will
be the flame that burns
in my breast And oh, I know
just by knowing you
I was blessed Yes I was truly blessed
Heaven, heaven
ooh waiting there for me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So why, tell me
why the good die young
My old friend..
I pray that heaven waits
for everyone In the end
And love,
love is how we cross
that bridge To the light..
The star, that is what you are
in my darkest night
Be always by my side
Heaven, heaven
ooh waiting there for me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I turn around and you are gone
Gone like a rosebud in the forst
Pray for those
who carry on And
for the loved ones already lost
Heaven,
heaven ooh waiting there for me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Heaven, heaven,
ooh waiting there for me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하늘이시여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
저 멀리서 별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비춰주고 있네요 즐거운 어느 날
다시 만나게 되리란
확신을 갖고 있어요
그대는 내 가슴 속에서
타오르는 듯한 열정과 같아요
오, 그대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축복을 받은거에요
그래요, 진정 축복받은 거에요
하늘이시여
날 기다려 주시는 하늘이시여
신이시여, 언제나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
그러니, 선량한 이들이
왜 일찍 세상을 떠나는건지 말해주세요
오랜 친구여..
최후에는 신께서 모든 이들을
기다려주길 기도드려요
우리는 오직 사랑으로
빛으로 이르는
저 다리를 건널 수 있어요
칡흙같은 어두운 밤에 반짝이는 건
바로 별과 같은 당신이에요
늘 내 곁에 있어주세요
하늘이시여
날 기다려주시는 하늘이시여
신이시여, 언제나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
주위를 둘러보니
서리내리는 추위 속의 장미꽃 봉오리처럼
그대는 이미 사라져 버렸네요
남아있는 이들과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려요
하늘이시여
날 기다려 주시는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언제나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
하늘이시여
날 기다려 주시는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언제나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