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는 마음 ~ 박만엽
시를 쓸 때는
언제나 그대가
내 곁을 찾아준다.
사랑을 하고자 할 때는
황홀한 연인이 되어
꿈같은 사랑을 남기고 가고
슬픔에 빠져있을 때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더 없는 용기를 주고 간다.
늘 내 마음을 알고자
그대는 오늘도 창 밖에서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다.
詩を書く心 ~ 朴晩葉
詩を書くときは
いつも君が
私のそばを探してくれる。
恋をしようとする時は
うっとりした恋人になって
夢のような愛を残して行って
悲しみに沈んでいる時は
本当の友達になって
これ以上ない勇気を与えていく。
いつも私の心を知ろうと
君は今日も窓の外で
じっと見守っている.
[자막] 한국어, 일본어
첫댓글 * 면벽 10년 -
침묵 그 무거움에서
무엇을 건지려고 혜매고 계실까 - 스님
단정하게 선 돌담길 따라 말 없이 걷는 -
.. 당신은 누구신가요 -
달빛 가만히 내리는 오솔길에 별보고 잇는 이 -
- 당신은 누구신가요 -
번쩍이는 네온싸인 그 속을 미로처럼 혜매는 이 -
- 당신은 누구신가요 -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詩を書く心 ~ 朴晩葉
詩を書くときは
いつも君が
私のそばを探してくれる。
恋をしようとする時は
うっとりした恋人になって
夢のような愛を残して行って
悲しみに沈んでいる時は
本当の友達になって
これ以上ない勇気を与えていく。
いつも私の心を知ろうと
君は今日も窓の外で
じっと見守っている.
아래는 이관형 일어강사가 일역한 것이니 참고하세요.
詩を題する気持ち
詩を題する頃は
何時も我が君が
我が傍らに訪れる
愛を囁く頃は
恍惚の恋人になり、
夢らしい名残を残し、
涙淵に沈む頃は
真の友になり、
至勇を与える。
常に我が気持ちを知ろうと
我が君は今日も窓外で
じっと見守っ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