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은 우리에게 파란점을 선사했다.pluto를
향해가는 우주선을 꺼꾸로돌려 지구는 어떻게 보일 까였다. 그의 cosmos
책을보면서 어찌 이리 물리학자의 필치와 문체가
문학자같을 까 여겼드랬다. 스프트니크,가갈린의
유인지구궤도비행으로
미국이 긴장했다. 고등학생 물리실력을 다시 쌓아
야 한다며 pssc물리책을
발간하여 그 걸 토대로 재교육에 돌입했다. 소련에.뒤진걸 만회하겠다 이거다. 당시 우리 고등학생은 방성희 우리학교 교장이 쓴 물리참고서에 목맬 때였다. Pssc물리책은 빛이있으라하니 빛이있었다면 간단한 문제를 빛에관해 거의 다루다 싶이하며 입자이며 파동이다로
파동설을 규명하는데 엄청 지면을 할애했다.
김진명이 무궁화꽃이 피었읍니다로 한양의 지가를 올렸듯이 여건,환경이
조성된 작금의 우리 물리학계가 또다른 이휘소박사를 갖기바란다
김포 우리 작업장이 가려지고 헌병들의 경비속에
몰래 불란서 미라쥬미사일을 분해 연구하였다
70년 대, 보잉 여객기로
주종 이루던 KAL이 불란서 A-300 여객기를
수십대 팔아주고 김포에와서 시험비행까지 한 결과였다. 카터 대통령이
온다니까, 허허벌판 김포대로변 양화교근처에 인공폭포를 설치해 환심사려했다. 인권문제 내면은
미사일이었다 루빈슈타인이 김포가도에서 내려
볓잎을 매만지던 서정이
카터에겐 없었다. 이름그대로 cutter같다
전쟁의 목적은 예나 지금
약탈과 갈취에있다.징기스칸은 싸움자체의 즐거움에 흠씬 빠져 정벌했다
폰 브라운의 V2로켓이
런던시민을 공포에떨게하였을 때 연합군으로 진군한 미,소 는 독일을 서로 먼저 폰 브라운박사
연구진을 모셔같다.
일전,조선일보주간 김대중주필이 우리도 원자탄을(핵을)갖어야한다했다.
시원시원한 글이다.
다들 운전자, 미국핵국내배치, 갖은 졸견으로 떠들때다.
고등학생 때,F-4D 팬톰전투기,쿠루즈미사일,고옆제로 세간이 와글대고
아오자이 꽁까이도 한목했지만 나로선 보도 못했다. 김정은이 스위스에서
공부하면서 로켓에 관심깊었는지 지금의 ICBM앞에
미국이 벌벌떤다.고체연료에 나로호가 날랐지만,
K21 figher 가 마하돌파했다고 자랑하지만 기체는 만들었는데 엔진에선
국민학생이다 아직도
전세계 젯트엔진은,GE,
프래트 앤 휘트니,롤스로이스가 항공기엔진을 석권한다.중국도 못만드는
젯트엔진을 우리가 속히
만들어 광도 내고 돈도
쥐고싶다
김정은이 로켔을 저 우주로돌려 인류에 공헌하길
바란다. 중국은 상아라는
신화의 이름으로 달에
가지않는가.참 이쁘다
우주로켓에 문학적 소양이라.
작금 들리는 소식에 원자력 우주로켓 추진력에 성공했다고 기뻐들한다
왜 안될까, 우리도 ICBM
핵을 가지면,지들은 짜고서 갖으면서 남은 못갖게
하니 참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