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장수입니다.
계속 해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컷플 10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항상 초수 등의 사람들이 매년
1차 컷플을 높게 받아 최합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볼때
인생이 실패한 것 처럼 앞에
보이는 것도 없고 나쁜 생각까지 들기 시작합니다.
이제 기간제도 괜찮다 생각하며
굳세어 진 줄 알았는데
최탈을 세번 째 확인 한 오늘은 정말 많이 힘드네요.
2차는 정말 잘했는데, 보이지 않는 벽이 저를
강한 압력으로 누르고 있는 듯 답답한게 숨도 잘 쉬어지지 않습니다.
뭘 하셨을 때 컷플이 높아지셨는지
비댓이든 뭐든 상관없으니
합격하신 많은 물리선생님들
얼굴도 모르는 남이지만
남은 사람을 위해
꼭 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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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던지라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글을 씁니다.
저도 항상 1차컷 근처에 맴돌았던 사람이고, 이번에 컷 +15가 나왔습니다. 1년 일병행이었고 공부시간도 너무 부족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 의아했어요.
우선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써보겠습니다.
1차시험 보기 직전 한달동안 전범위를 봤습니다. 그 전에는 공부를 거의 못했습니다. 하지만 직전에 봤기때문에 기억에 더 남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잘 모르겠는 부분을 그냥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꼭 이런 부분이 시험에 나와서 컷근처에 머물렀던 것 같은 느낌이었어서 좀 더 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한달이라는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너무 그 개념을 잡는데 오랜시간이 걸릴 것 같으면 그부분은 그냥 포기했던 것 같아요.
아마 자신이 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아실 거에요. 그 부분을 좀 더 채우려고 해보시는 건 어떤지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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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개념과 이해가 먼저
그리고 시험을 잘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험을 잘치는 훈련 꼭 하겠습니다.!
음 누군가 저에게 이 시험은 나온 문제 다 맞추는 시험이 아니다. 아는 것, 안 틀릴 걸 안 틀리는 게 중요하다고 했었는데 맞다고 생각해요. 항상 그걸 되뇌었어요.
아하 그렇군요. 어느정도 포기하고 가셨던게 어려운 이번시험에서 오히려 빛을 발하셨던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선생님. ㅠ
기출에 나왔던 문제들은 달달 암기해서 풀이가 자동으로 생각날정도로 기본 개념과 공식에 익숙해지는게 밑바탕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기출 풀면서 공식도 일일이 다 쓰면서 연습했어요. 비슷한게 나왔을때 답은 못구해도 식 점수는 얻을 수 있게요.
전공책에서 임용에 나올법한 문제나 그림 있는 문제들도 다 풀어보면서 문제 푸는 아이디어도 좀 얻었습니다.
그리고 ㅈㅅㅎ 1년 커리 타면서 월말테스트랑 마지막 모고들 계속 돌렸습니다. 낯선 문제에서 계산이 안되더라도 어떤 개념으로 접근해야하는지 생각할 수 있으면 식 점수 1점이나 앞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값 1점에서 방어할 수 있어서 꽤 많이 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정석적으로 풀수있게 나온 문제나 물교론은 다 풀 수 있어야 합니다...
정승현 커리 타셨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접근 방식 등을 고려하셔서 치밀하게 준비하신 결과 잘 되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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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기간제 출근 때문에
추후ㅜ자세히 읽어보고 댓글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선생님과 같은 고민인 장수생입니다ㅠ.ㅠ
비댓도 공유 가능할까요?
@쫀쪼니 선생님들 께서 비댓으로 달아주신 건 부담이 되시거나 해서 그런거니 제가 내용을 공개로 오픈하기는 죄송스럽습니다. ㅠ 제가 보니 공개된 댓글이 비댓의 요약과 같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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